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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실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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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원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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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PART 1 왜 나에게 이런 일이! | 삶의 의미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 하나의 열쇠
1. 삶의 의미는 참된 의미들의 공약수다
2. 우리의 인생은 전체의 일부분이다
3. 왜 다른 사람까지 신경 쓰며 살아야 하는가?
4. 어린 시절의 불행이 삶을 결정하지 않는다
5. 모든 기억과 꿈은 선택된 기념품이다
6. 협동하는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PART 2 이상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마음과 몸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싶은 마음
1. 움직임에는 목표가 있다
2. 목표 달성의 도구, 감정
3. 육체는 정신의 특징을 반영한다


PART 3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든 해내려는 사람 | 열등감과 우월감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를 구분하라
1. 타인을 노예로 만드는 전략
2. 상처를 주고 우월감을 얻는다


PART 4 변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 | 초기 기억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가장 최초의 기억에 비친 지금의 내 모습
1. 생활 양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2. 초기 기억은 생활 양식의 기원을 보여 준다
3. 초기 기억의 분석 사례


PART 5 너무나 익숙해서 달콤한 거짓말 | 꿈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꿈을 자주 꾸는 이유
1. 꿈의 의미
2. 꿈은 미래를 예언한다?
3. 꿈을 꾸는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이다
4. 우월 추구는 밤에도 계속된다
5. 꿈의 내용이 아니라 분위기에 주목하라
6. 몇 가지 사례 연구


PART 6 공존이 시작되는 곳, 가정 | 가족의 영향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 - 가정 교육이란 협동 교육이다
1. 어머니는 아기가 접촉하는 최초의 사람이다
2. 군림하는 아버지, 친구가 되어 주는 아버지
3. 평등한 성장을 방해하는 그림자, 차별
4. 가족 간의 협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저자 소개 1

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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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Adler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다른 상품

해설 : 김춘경
독일 아헨대학교에서 교육학(교육 상담), 심리학, 기독교 조직 신학을 전공해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IAP 연구소에서 아들러 개인 심리학적 상담 및 심리 치료사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경북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쾰른대학교 치료교육대학(2001), 미국 와이오밍대학교 사범대학 상담심리학과(2007), 독일 뮌헨의과대학교 소아정신의학과(2013)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교상담학회, 한국교류분석학회, 한국문학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역서로는 『아동상담: 이론과 실제』(학지사), 『아들러 아동상담』(학지사), 『Adler 상담과 심리치료』(시그마프레스), 『집단상담: 전략과 기술』(시그마프레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아동과 가족 상담에 관련한 다수의 논문과 워크숍 지도서 등이 있다.
역자 : 장병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뉴스위크한국판] 편집 위원과 [포브스 코리아] 객원 편집 위원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정부 시대가 오는가』(2001, 들녘), 『9일간의 우주여행』(2008, 리베르), 『탐욕하라』(2012, 리베르), 『신약성경을 보다』(2014, 리베르스쿨)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8g | 152*225*20mm
ISBN13
9788965821939

책 속으로

아이든 어른이든, 정상적이지 않은 성향이나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더 많이 인정을 받고, 더 높아져야 한다는 잘못된 삶의 목표를 지니고 있다. 잘못된 삶의 목표는 잘못된 행동 방식으로 표출된다. 몸과 마음, 사고와 정서, 행동, 이 모든 것이 그의 잘못된 인생관과 일치한다.
문제나 증상을 지닌 사람들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는 그들에게 나타난 행동이나 감정, 사고의 문제만을 고쳐서는 안 된다. 근본적으로 그 사람의 생활 양식이 바뀌어야만 그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 잘못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잘못된 목표를 인식시키고,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올바른 수단, 즉 협동의 정신과 능력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김춘경의 아들러 읽기」중에서

과보호 속에서 자란 아이는 마치 법규가 준수되어야 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은 반드시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런 아이는 상응하는 노력도 없이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는 인식을 지니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을 생득권이라고 느낀다. 그 결과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지 않는 상황, 혹은 타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 상황에 처하면 아이는 무척 당황한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 삶의 의미」중에서

우리는 인격의 한 가지 측면이나 증상만을 개별적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전반적인 생활 양식 속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즉 개인들이 자신의 생활 양식을 선택할 때 지니고 있었던 잘못된 가정, 그들의 정신이 경험을 해석하는 방식, 그들이 삶에 부여한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또 육체와 환경으로부터 받은 각종 인상에 그들이 반응할 때 행동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것이 심리학의 진정한 과제다.
---「이상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마음과 몸」중에서

적응할 수 없는 상황이나 대처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자. 한 개인이 자신에게 문제 해결 능력이 없다고 굳게 믿을 때 나타나는 것이 열등 콤플렉스다. 이런 정의에 비춰 보면, 분노 역시 눈물이나 핑계처럼 열등 콤플렉스가 표현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열등감은 항상 스트레스를 유발하므로 우월감을 향한 보상적 움직임도 늘 함께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결국에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보류하거나 외면한다. 열등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활동 분야를 한정하려고 애쓰면서, 성공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는 대신 패배를 회피하려는 노력에 더욱 몰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든 해내려는 사람 | 열등감과 우월감」중에서

온갖 심리 표현 가운데 개인의 기억이 가장 계시적이다. 개인이 항상 간직하는 기억 속에는 과거 사건들의 의미와 자신의 한계를 상기시켜 주는 내용이 들어 있다. ‘우연한 기억(chance memory)’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수없이 많은 인상들 중에는 자신이 기억하기로 선택하는 것들이 있다. 아무리 희미해도 자신의 문제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상들만 선택적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이런 기억은 인생 이야기를 대변한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반복해서 자신에게 들려주며 하나의 경고 혹은 위안으로 삼는다. 또 이런 기억은 자신의 인생 목표에 계속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과거의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형성한 접근법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변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 | 초기 기억」중에서

꿈은 우리를 우롱하고 기만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꿈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꿈을 이해하게 되면 꿈은 더 이상 우리의 감정과 기분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따라서 우리를 속일 수도 없다. 우리는 상식에 따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고, 꿈의 유인에 따르는 것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꿈이 이해되어 버리면 꿈의 목적은 상실된다.
---「너무나 익숙해서 달콤한 거짓말 | 꿈」중에서

나는 많은 성인들의 사례를 연구하면서 그들이 어린 시절에 받은 인상들이 평생 지속되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 안에서의 위치는 개인의 생활 양식에 지울 수 없는 자국을 남긴다. 아동 발달상의 모든 문제는 가정 안에서의 협동 부재와 경쟁 관계에서 비롯한다. 우리의 사회생활이나 인류 전체의 생활상을 둘러보고, 어째서 라이벌 의식과 경쟁이 생활의 가장 중요한 국면을 차지하게 되었는지 자문해 보자. 우리는 모든 인간이 정복자가 되려는 목표, 타인을 이기고 능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목표는 어린 시절 초기에 겪은 경험의 산물이며, 가족 구성원으로서 평등을 느끼지 못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경쟁심의 결과다.

---「공존이 시작되는 곳, 가정 | 가족의 영향」중에서

출판사 리뷰

왜 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80여 년 전에 출간된 정신 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년)의 책이지만,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아들러의 문제의식과 해결 노력은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에 그대로 적용해도 여전히 유효하고 실용적이다. 흔히 말하는 ‘고전의 통시대적 가치’가 여실히 드러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아들러 공부하기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행과 상관없이 아들러의 통찰과 지혜는 우리 각자의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근원적인 접근 방식과 해결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들러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크게 인간관계, 직업, 사랑과 결혼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직면한다고 보았다. 또한 이 세 종류 문제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상호 관련성 속에서 접근해야만 가장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세 종류 문제는 늘 인간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 아들러에 따르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각 개인이 잘못된 생활 양식(life style)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 양식이란 갖가지 경험과 상황에 대한 개인 특유의 접근 방식, 개인의 철학, 믿음 등이 융합된 종합적인 ‘삶의 양식’이다.

생활 양식은 어린 시절 경험에 대한 독자적인 반응으로 형성된다. 즉 자신의 처지와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개인의 인생관을 포함한 전체적인 생활 양식이 결정된다. 이렇게 형성된 생활 양식은 다시 본인과 세계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 그리고 개인의 온갖 감정?동기?목적?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빠뜨릴 수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열등감(feeling of inferiority)이다. 아들러가 볼 때 열등감 자체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열등감은 모든 인간 조건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다. 심지어 인간의 모든 문화는 열등감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 아들러의 시각이다. 열등감에 대한 보상을 얻기 위해 인간은 우월한 지위와 능력을 추구하고 이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다. 하지만 열등감과 우월감이 그릇된 방향으로 발전하면 한 인간의 인간관계는 왜곡되기도 한다.

아들러는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충격적인 경험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실재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사건에 부여한 의미대로 경험한다는 것이다. 아들러는 외부와 내부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협동을 제시한다. 협동이 개인의 성공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일관적인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외부와 새롭게 관계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럴 때 타인은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추 천 사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공유하다!

알프레트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층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제3 심리학의 대부인 매슬로는 아들러를 ‘그 시대가 알아보지 못한 사람’, ‘그 시대가 따라잡지 못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해가 갈수록 아들러가 옳았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들러는 자신의 이론과 사상을 펼친 지 10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일 뿐 아니라 최초의 실존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최초의 긍정 심리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은 사회 심리학, 대인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 실용 심리학, 실천 심리학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들러는 인간 본성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그의 낙관론은 수용적이고, 유쾌하며, 고무적인 최종 목적론에 반영되어 있다. 한편 프로이트는 인간 문제의 근원을 과거에서 찾고, 3~5세에 성격이 이미 형성된다는 성격 결정론적 입장을 취했다. 반면, 아들러는 목적론적 입장을 취했다. 그에 따르면 성격도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창조적 자아의 힘이 이끄는 대로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성격이 형성된다.

아들러는 인간에게서 삶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발견했고 인간의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고 가정했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동기가 본인이나 관찰자에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하기도 하고 행동을 하지 않기도 한다. 따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도 일단 그들의 목표나 목적을 알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들러는 긍정의 사람, 용기의 사람, 겸손의 사람으로 시대의 어둠을 밝히고, 혼란과 좌절, 불평등과 파괴를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심으로 극복하려 했던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였다. 병들어 가는 세상을 치유할 특효약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추천한다.

- 경북대학교 교수·독일 아헨대학교 철학 박사,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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