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멍멍 나 여기 있어요!
양장
국민서관 2001.06.30.
원제
Unkown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콜린 톰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Colin Thompson

194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공부하고, 실크스크린 판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무대감독 등의 일을 했으며, 영화를 공부해 BBC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 영국 북부 지방에서 직조, 도예, 농사일을 하면서 1992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톰슨은 어제나 어린 시절의 마법을 믿으며 인생을 제대로 산다면 이 마법은 절대 그치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또한 어른들도 어린이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책이나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영원히 사는 법》
194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공부하고, 실크스크린 판화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무대감독 등의 일을 했으며, 영화를 공부해 BBC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와 영국 북부 지방에서 직조, 도예, 농사일을 하면서 1992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톰슨은 어제나 어린 시절의 마법을 믿으며 인생을 제대로 산다면 이 마법은 절대 그치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또한 어른들도 어린이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책이나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영원히 사는 법》,《태양을 향한 탑》,《종이 봉지 왕자》등 개성 강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콜린 톰슨의 다른 상품

저자 : 안나 피그나타로
호주의 멜번에서 태어났으며, 부지런하고 활발한 이탈리아의 가풍에서 자랐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던 때가 없을 정도로 그림과 함께 평생을 살았으며 어린이들에게 미술도 가르쳤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1019700

책 속으로

업둥이는 지금 제 힘으로 무언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불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업둥이는 불타는 나뭇잎들을 헤치고 달려갔어요.

--- p.22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강아지나 순한 개를 데려갔어요. 뜰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집 안에서 함께 뒹굴며 텔레비전을 보려고요. 몸집이 작은 할머니들은 벗삼아 기나긴 저녁 나절을 함께 보내려고 조그만 개를 데려갔어요.

그런 개들은 할머니의 무릎 위에서 잠을 자거나 삶은 닭고기랑 감자를 먹을 거예요. 주말이면 초콜릿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생긴 개든지 저마다 꼭 맞는 주인이 있는것 같았어요. 덩치 큰 주인에게로 조그만 개는 조그만 주인한테로 갔거든요

--- pp.12-13

사람들은 우리마다 그냥 지나쳐 갔어요. 고개를 저으면서요. 개들이 짖는 소리도 사그라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개들은 또 다시 슬프고 고단해졌어요. 상자 속에 웅크린 채로 잠이 들었어요.

--- p.

출판사 리뷰

개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겨우 돌아누울 만한 비좁은 우리 안에서 사정을 말해 주는 이름표 하나씩을 달고서 개들은 날마다 소리칩니다. "멍멍~ 나 여기 있어요!" 라고. 그러다 밤이 되면 고단하고 지친 채 스르르 잠이 듭니다.

이 책은 이렇듯 날마다 되풀이되는 개들의 일상으로 시작됩니다. 개들에게 고뇌와 아픔이 있음을 말하기 위해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어 표현하지도 않고, 터무니없이 개들을 슬픈 영화의 주인공처럼 만들지도 않습니다. 단지 닫힌 우리 속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개들의 모습을 보여 줄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 작품이 독자에게 충분한 공감을 얻어 낼 수 있는 것은 결코 사람인 척하지 않는 실제 개들의 이야기를 개들의 눈에서 그려 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한밤에 일어난 불길 속에서 우리 밑을 파고 나와 다른 개들까지 모두 구출해 내는 업둥이의 용맹스런 이야기가 전혀 과장되지 않고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치다 정작 불길 속에서는 겁에 질려 꼼짝도 못하는 왕뚱보 역시 귀여운 겁쟁이일 뿐, 조금도 얄밉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개들의 눈이 사람의 그것보다 한층 따뜻하고 너그럽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영웅이 되어 새 주인을 만나 떠난 업둥이와 결국엔 개 보호소 주인의 식구들과 정이 푹 들어 함께 가족이 되는 왕뚱보로 마무리하는 이 이야기는 우리네 아이들에게 동물을 대하는 눈을 새로이 다듬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늘 되풀이되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무심히 쉽게 지나쳤던 작은 것들을 돌이켜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평

Abbey를 회고하며...

때때로 뜻밖에 도착한 선물이 가장 기쁜 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업둥이(Unknown)"도 그 같은 경우입니다. 이 개는 작고, 겁이 많으며, 개 보호소의 가장 마지막 우리를 차지하고 있던 볼품 없는 개입니다. 당신은 어쩌면 다른 개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떠돌이, 주인 죽은 개, 달갑지 않은 선물, 그리고 가장 크고 시끄러운 왕뚱보...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무시한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이 보호소를 방문할 때면, 모든 개들은 우리 밖은 어떠한지 느끼기를 원하며, 서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업둥이'는 개든 사람이든 누군가에게 다가가기에 겁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 개에는 색다른 점이 있습니다. "업둥이"는 비를 좋아합니다. 사실 나는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업둥이는 틀림없이 비를 좋아했고, 이 특성은 업둥이로 하여금 굉장히 용감한 일을 하도록 했고, 위험한 폭풍 속에서 개 보호소 친구들을 구하도록 했습니다.

가끔은 사람들의 일이 이와 같습니다.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누군가에 의해 그의 특질이 특별히 이용될 수 없다고 설득당합니다. "업둥이"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경우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 간과되었던 인간(또는 개)들이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안나 피그나타로의 수채화는 나에게 비가 내리던 날의 기억들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별안간 우리에 있던 수많은 늙은 개들이 떠올랐죠. 만약 당신이 가까운 개 보호소를 방문한다면 당신 역시 그런 기억들을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사실 나는 업둥이의 이야기를 읽는 누구나 그 곳을 방문하기를 원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저는 당신이 그 곳을 빈손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 지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Abbey"의 말
--- 나는 업둥이처럼 겁 많고 소심하지는 않지만, 업둥이가 어떤 심정으로 살아 갔을 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도 나의 진짜 주인을 발견하기까지는 그러했으니까요. 나는 이름이 두 번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Abbey가 나의 진짜 이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리뷰/한줄평4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