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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신묘년 삼원에 금강산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17 갈풍역을 지나다 18 춘주에서 19 매화 가지 끝에 걸린 달 20 그림속의 산 21 남만에서 들어온 종이 22 어진이 불러들인 이분 23 나라에 금주령이 내렸는데 제호조 소리를 듣다 24 갑오년 시월에 회양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25 초사흗날 횡천을 떠나면서 26 열 이튿날 교주를 떠나 금성에 이르다 27 청양을 지나다 28 방산 가는 길에서 29 연기 나는 집이 하나도 없어 30 춘주 신대학의 교외 별장에 쓰다 32 을미년 칠월 어느 날 춘성의 두 서생 김생과 안생이 공부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여러 서생들이 시를 지어 송별하는데 추(秋)자 운을 얻다 33 형님께서 보내주신 시에 차운하다 35 말 36 이름이 군적에 오르다 37 즉사 39 경자년 정월 십구일에 딸아이를 낳았는데 예쁘고도 영리했다. 올해 5월 십칠일에 병으로 죽었기에 시를 지어서 곡한다 40 조목감을 곡하다 41 송목사의 화답을 받고 다시 차운하다 42 그윽한 골짜기의 굉대사가 상원사 주사굴 서쪽 봉우리에 암자를 새로 짓고 암자 이름을 무주암이라 했는데 그 높고 뛰어난 경치를 아름답게 여겨 시 한수를 지어서 굉대사에게 올리다 44 동년인 정도전이 와서 지어준 시에 차운하다 45 임기가 차서 서울로 돌아가는 송목사를 배웅하다 47 동년인 김비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 48 조카 식이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49 김매는 늙은이의 노래 52 안사호 집에 모여 몇몇 사람이 술잔을 나누면서 시 한수를 지어 이선생에게 보이다 55 동년인 허중원이 시를 보내 왔으므로 글자를 나누어서 운을 삼아 이십팔수를 짓다 57 점 57 춘성향교의 여러 대학들에게 보내다 58 나옹화상의 「운산도(雲山圖)」에 쓰다 59 청평사 60 읍선루 61 제2권 「삼소도」에 쓰다 65 경술년 초여름에 회포를 쓰다 66 복사꽃 67 구월 오일에 손님과 술잔을 나누다 68 말 71 생원김누에게 약을 청하다 72 최안을에게 받은 시에 차운하다 73 춘주 천전마을에 묵다 75 즉사 76 여러분이 답한 시에 다시 차운하다 77 금성령으로 부임하는 아우 자성을 보내면서 79 더위속에 한가롭게 읊다 80 병진년 윤구월에 일본의 여러 선덕들이 이곳에 왔는데 그 총림의 전형이 우리나라의 제도와 비슷해서 시 하는 수를 지어주다 81 설자사가 도경선사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다 82 또 82 곡계(谷溪)의 시권에 쓰다 83 늦봄 84 철원관 북관정 시에 차운하다 85 추석날 선영에 참배하다 86 불경을 베끼는 이에게 지어 주다 87 제3권 김해 선달 신맹경에게 부치다 91 홀아비로 이십일 년을 지내고 92 소암(笑巖)의 시권에 쓰다 93 스스로 읊다 94 오도(悟道) 고개를 오르면서 95 기생 딸이 떠나가자 노파 어미가 슬피 울다 96 원신(元信)의 시권에 쓰다 97 「서방구품도」가 이뤄지기를 원하는 시 98 배웅하다 99 환회당 당두의 시에 차운하다 100 좌망 101 세 가르침이 하나의 이치일세 102 유교 102 도교 103 불교 104 세교리를 모아서 하나로 귀결시키다 104 명나라 의복제도를 따르고 되었기에 105 해동의 두현인을 찬양하다 106 전 총재 육도도통사 최영장군 106 판삼사사 107 무문전사의 시권에 쓰다 108 새벽에 일어나서 읊다 109 아야니 서쪽 강을 건너다 110 스스로 읊다 111 환회당 대로의 시에 차운하다 112 십오일날 빗속에서 읊다 113 느낀 바가 있어 115 아이들에게 설상을 받고 117 엎드려 들으니 주상 전하께서 강화로 옮기고 원자께서 즉위하셨다기에 감회를 읊다 118 제4권 기사년 정월 설날 아침에 123 도통사 최영장군이 사형 당했다는 말을 듣고 탄식하다 124 소나무를 심다 127 이달 십오일에 나라에서 정창군을 세워 왕위에 올리고 전왕 부자는 신돈의 자손이라 하여 폐위시켜 서인으로 삼았다는 말을 듣고 129 나라에서 명령하여 전왕부자에게 죽음을 내리다 131 꿈을 적다 132 제5권 두보의 시집을 읽고 137 백성들을 대신해서 읊다 138 목은 상국이 국화를 보고 시를 지어보냈기에 차운하다 139 옛시를 본받아 짓다 140 향학의 여러 서생들에게 보내다 141 나라 이름을 고쳐서 조선이라고 하다 142 십이월 삼십일 144 새나라 145 삼가 「금척을 받든 글」와 「보록을 받는 어록」를 읽고 경사롭게 여겨 찬양하다 146 정이상이 지은 노래 네 곡을 찬양하다 148 해설 151 원시제목 찾아보기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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