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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고양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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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책소개

저자 소개 2

Anne Fine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를 공부한 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에서 2년 동안 일했다. 눈보라가 몰아쳐 도서관에 발이 묶이던 날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50권 넘게 썼고, 어른을 위한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어린이 소설상을 두 번씩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스마티즈 상도 받았다. 죽음, 이혼가정, 성차별, 우정 같은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동시에 웃음을 전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킬러 고양이의 일기』, 『왕방울 눈』, 『밀가루 아기들』,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를 공부한 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에서 2년 동안 일했다. 눈보라가 몰아쳐 도서관에 발이 묶이던 날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50권 넘게 썼고, 어른을 위한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어린이 소설상을 두 번씩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스마티즈 상도 받았다. 죽음, 이혼가정, 성차별, 우정 같은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동시에 웃음을 전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킬러 고양이의 일기』, 『왕방울 눈』, 『밀가루 아기들』, 『삐뚤빼뚤 쓰는 법』,『떠버리 루이스』 외에 많은 책을 썼다. 영화 『미세스 다웃 파이어』의 원작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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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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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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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405

책 속으로

"자, 이제 넌 꼼짝 못해. 앞으론 문이 요렇게만 열릴 테니까……."
그러면서 발로 고양이 문을 쾅 밀더라고.
"하지만 요렇게는 안 열리지."
당연히 밖에서는 들어올 수 없었어. 문 안쪽에 못이 질러져 있었거든.
엘리네 아빠가 말했어.
"그러니까, 넌 마음대로 나갈 수 있어. 마음대로 나가기만 할 게 아니라, 실컷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든가 아예 돌아오지 마.
하지만 굳이 돌아오고 싶으면 쓸데없이 뭘 물고 들어올 생각은 하지 마. 이제 이 문은 밖에서 열 수 없어.
그러니까 너는 식구들이 문을 열고 들여 보내 줄 때까지 발닦개 위에 얌전히 앉아 있어야 된다고."
엘리네 아빠는 실눈을 뜨고 심술궂게 나를 바라 보았어.

--- p.46

"자, 이제 넌 꼼짝 못해. 앞으론 문이 요렇게만 열릴 테니까……."
그러면서 발로 고양이 문을 쾅 밀더라고.
"하지만 요렇게는 안 열리지."
당연히 밖에서는 들어올 수 없었어. 문 안쪽에 못이 질러져 있었거든.
엘리네 아빠가 말했어.
"그러니까, 넌 마음대로 나갈 수 있어. 마음대로 나가기만 할 게 아니라, 실컷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든가 아예 돌아오지 마.
하지만 굳이 돌아오고 싶으면 쓸데없이 뭘 물고 들어올 생각은 하지 마. 이제 이 문은 밖에서 열 수 없어.
그러니까 너는 식구들이 문을 열고 들여 보내 줄 때까지 발닦개 위에 얌전히 앉아 있어야 된다고."
엘리네 아빠는 실눈을 뜨고 심술궂게 나를 바라 보았어.

--- p.46

출판사 리뷰

엘리네 집에 사는 고양이 터피는 하는 행동마다 오해를 산다. 그 내용이 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적혀 있는 책이다.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영화'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가 쓴 이 책은, 하는 행동마다 오해를 사는 어린이들의 억울한 심리를 고양이에 빗대 잘 표현하고 있다. 애매한 야단을 친 부모님이 자녀에게 화해의 표시로 주기에 적당하다.

추천평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리뷰/한줄평10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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