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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양장
풀빛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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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스벤 누르드크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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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태어났고,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건축가였던 그는 [핀두스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스웨덴 문학 진흥상, 엘사-베스코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 이야기는 영화와 게임이 나왔을 정도로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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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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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3g | 210*297*15mm
ISBN13
9788974744755

출판사 리뷰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따뜻하고 유쾌한 우정
“할아버지는 여전히 소중한 친구인 걸요.”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단 한시도 떨어져 지내 본 적이 없어요. 핀두스가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뒤로 줄곧 할아버지 옆에 붙어 있었지요. 그런데 핀두스가 할아버지를 떠나 이사를 가겠대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될 텐데 기어코 이사를 가겠다는 거예요. 결국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새 집을 마련해 주고, 핀두스는 그 집으로 이사를 갔지요.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핀두스와 할아버지처럼 서로 의견이 달라 마찰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부정하다 보면 결국 내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과 의견이 달라 멀어졌다면 더욱 외롭겠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했는지 살펴보세요.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사랑과 우정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밝고 명랑한 고양이 핀두스, 그를 그려 낸 기발한 상상력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문제는 이사가 아니에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만 더 이해해 봐요.


핀두스가 할아버지 집을 나와 이사를 가는 이야기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치명적인 유머가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아침마다 퐁퐁 뛰기 위해 기어코 이사를 가겠다는 핀두스의 억지가 마냥 귀엽게만 느껴지는 것도 작가의 재치 덕분이지요.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의 작가는 누구라도 겪을 법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지나치게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힘이지요.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를 보며 작가의 유쾌한 메시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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