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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쇄 출간 : 201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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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무희 ㅣ 모리 오가이
* 취미의 유전 ㅣ 나쓰메 소세키
* 이불 ㅣ 다야마 가타이
* 내 어린것들에게 ㅣ 아리시마 다케오
* 한 송이 포도 ㅣ 아리시마 다케오
* 무명작가의 일기 ㅣ 기쿠치 간
* 라쇼몽 ㅣ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어느 바보의 일생 ㅣ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 여학생 ㅣ 다자이 오사무
* 고소합니다 ㅣ 다자이 오사무

저자 소개 2

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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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ai Osamu,だざい おさむ,太宰 治,츠시마 슈지津島修治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1909년 6월 19일,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 카나기무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이다. 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가진 자로서의 죄책감을 느꼈고,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성장한다.

1930년, 프랑스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하지만,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소설가 이부세 마스지[井伏_二]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그는 본명 대신 다자이 오사무[太宰治]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35년 제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단편 「역행」이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고, 1936년에는 첫 단편집 『만년(晩年)』을 발표한다. 복막염 치료에 사용된 진통제 주사로 인해 약물 중독에 빠지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지만, 소설 집필에 전념한다. 1939년에 스승 이부세 마스지의 중매로 이시하라 미치코와 결혼한 후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썼다.

1947년에는 전쟁에서 패한 일본 사회의 혼란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인 「사양(斜陽)」을 발표한다. 전후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가 된다. 그의 작가적 위상은 1948년에 발표된, 작가 개인의 체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수차례 자살 기도를 거듭했던 대표작은 『만년(晩年)』, 『사양(斜陽)』, 「달려라 메로스」, 『쓰기루(津?)』, 「여학생」, 「비용의 아내」, 등. 그는 1948년 6월 13일, 폐 질환이 악화되자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남기고 카페 여급과 함께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상품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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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 Soseki,なつめ そうせき,夏目 漱石,나츠메 긴노스케 夏目 金之助

나쓰메 긴노스케는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났다. 갓난아기 적에 시오바라 가문으로 입양되었다가 양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나쓰메 집안으로 돌아왔다. 부모한테서 인정받지 못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전념하여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에게서 ‘돌로 이를 닦는다’는 뜻의 소세키라는 호를 물려받았다. 그는 거의 평생 어디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이곳저곳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전전하다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영국 국비유학을 떠났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신경쇠약에 시달리면서 자기의 본령을 찾느라 유학생활도 실패했다. 소세키는 뒤늦게 하늘이 내린 자기 재능과 자신이 가야 할
나쓰메 긴노스케는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났다. 갓난아기 적에 시오바라 가문으로 입양되었다가 양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나쓰메 집안으로 돌아왔다. 부모한테서 인정받지 못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전념하여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에게서 ‘돌로 이를 닦는다’는 뜻의 소세키라는 호를 물려받았다. 그는 거의 평생 어디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이곳저곳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전전하다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영국 국비유학을 떠났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신경쇠약에 시달리면서 자기의 본령을 찾느라 유학생활도 실패했다. 소세키는 뒤늦게 하늘이 내린 자기 재능과 자신이 가야 할 인생을 깨달았다. 도쿄로 돌아온 후 서른일곱 살이 돼서야 기분 전환 삼아 소설 한번 써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권유로 단편을 하나 쓴 것이 소세키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것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였다. 그는 내면에 가득했던 세계를 한꺼번에 폭발시켰다. 『도련님』, 『풀배게』, 『우미인초』,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열흘 밤의 꿈』, 『봄날의 소나티네』, 『현대 일본의 개화』, 『나의 개인주의』 등 소설, 하이쿠, 수필, 평론, 한시, 강연,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국민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국가와 권력을 멀리하였다. 문부성이 박사학위를 선사하자 그것을 거부하였다.

“박사가 아니면 학자가 아닌 것 같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한다면 학문은 소수 박사들의 전유물이 되어 학자적인 귀족이 학문권력을 장악하는 폐해가 속출하고 맙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다른 상품

저자 : 모리 오가이
1862년 시마네현에서 태어났다. 어났다. 1884년 10월에 베를린으로 유학 중, 의학연구를 하면서 서양 철학과 문학 등을 접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귀국 직후 독일 여성인 엘리제 비겔트가 일본을 찾아왔다가 1개월 만에 독일로 돌아갔는데, 이것이 소설 「무희」의 소재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 번역에도 힘썼으며(「파우스트」, 「즉흥시인」 등이 유명하다), 「무희」,「청년」,「기러기」,「아베 일족」 등의 소설을 남겼다. 그의 유언으로 어떤 영예, 칭호도 사용하지 않고 무덤에는 ‘신린 타로 묘(森林太?墓)’라고만 새겨져 있다.
저자 : 다야마 가타이
1871년 군마현에서 태어났다. 경시청에 근무하던 부친이 세이난 전쟁에서 전사한 후 모친의 손에 어렵게 자라, 서점 사환으로 근무하면서 문학에 뜻을 두고 공부하였다. 1907년 발표한 「이불」은 여제자와의 관계와 감정을 숨김없이 폭로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고백적 취향의 소설적 기법은 이후 일본문학의 독특한 특징인 사소설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후 「생」, 「아내」, 「인연」 등 자신과 주변을 묘사한 작품으로 자연주의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다. 만년의 대표작으로 「백야」가 있다.
저자 : 아리시마 다케오
1878년 대장성 관리인이었던 부친의 장남으로 도쿄에서 태어났다. 미국 하버드대로 유학을 떠나지만 신앙에 대한 회의를 품고 귀국하여 문학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했다. 이때의 정신적 방황과 위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미로」가 초년의 작품이다. 이후 나쓰메 소세키와 반자연주의 입장에서 인도주의, 이상주의 문학을 주창하며 백화파의 선두에 선다. 「평범인의 편지」, 「클라라의 출가」, 「돌에 깔린 잡초」 등의 수작을 잇따라 발표하며 인도주의 계열 문단의 총아가 된다. 1923년 별장에서 잡지사 여기자인 유부녀 애인과 동반자살, 생애를 마친다.
저자 : 기쿠치 간
1888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생활이 먼저이고 예술이 다음’이라고 말할 만큼 집이 가난하여 고학으로 고생하였다. 1916년 교토제국대학 영문과에서 수학하면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교우한다. 1918년「무명작가의 일기」, 「다다나오경 행장기」 등을 당시 권위 있는 『중앙공론』에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신인작가로 발돋움하였다. 1920년 『오사카 매일신문』, 『동경일일신문』 두 개 일간지에 동시 연재된 「진주부인」을 비롯하여 50여 편에 이르는 장편 통속소설로 신현실주의 문학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후 『문예춘추』를 창간하였고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을 제정하여 작가의 복지, 신인 발굴, 일본문학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저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나쓰메 소세키의 문하에 들어 「노년」, 「라쇼몽」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이후 역사소설로서 역설적인 인생관을 나타내려고 하는 이지적 작풍의 작품을 주로 발표하였다.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 작풍으로 문단을 휘어잡았으나 만년에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등장 등, 시대 동향에 적응하지 못하고 회의와 초조와 불안으로 심한 신경쇠약에 빠져 자살한다. 그의 동료인 기쿠치 간이 그의 죽음을 기려 매년 <문예춘추사>에서 아쿠타가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자 : 다자이 오사무
1909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다. 생가가 대지주라는 것, 그리고 귀족 출신이라는 점이 그의 생애와 예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고교와 동경대 입학 후 좌익사상의 세례를 받고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후에 이탈하여 그 좌절감을 평생토록 떨치지 못하였다. 자살미수, 마약중독, 정신병원 입원, 애인과의 이별 등 청춘의 방황 한가운데서 『만년』을 발표 했다. 전후 「사양」을 발표하며 젊은이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일약 인기작가가 되었으며, 또한 자신을 삶을 그린 듯한 『인간실격』이라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8년 애인과 동반 투신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역자 : 박현석
서울 출생. 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에서의 유학,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점점 멀어지는 당신』, 『도련님』, 『어리석은 자의 철학』, 『일본 산업의 구조』, 『일과 인생의 균형감각』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04g | 153*224*30mm
ISBN13
978897604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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