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아만다 코너 (Amanda Conner)
LA의 미술가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조 큐버트 스쿨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80년대 후반부터 마블 코믹스 등에서 만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마블 편집자이던 지미 팔미오티와 결혼했고, DC 코믹스에서 고담의 여자 히어로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시리즈 《버즈 오브 프레이》, 슈퍼맨의 여자 친구 《로이스 레인》,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파워걸》, 해리스 코믹스의 《뱀피렐라》, 탑카우의 《페인 킬러 제인》, 그리고 이미지의 《프로》 등 여성 히어로가 주인공인 만화들로 명성을 떨쳤다.
글 : 지미 팔미오티 (Jimmy Palmiotti)
스토리 작가이자 전문 잉커. 1991년에 마블 코믹스에서 만화 경력을 시작해 마블, DC, 다크호스 등에서 많은 작품의 잉커를 맡았고, 1994년에는 조 퀘사다와 같이 ‘이벤트 코믹스’를 설립하여 후일 마블 나이츠의 대표 타이틀인 ‘퍼니셔’, ‘블랙팬서’, ‘데어데블’, ‘인휴먼즈’ 등을 성공시켰다. 스토리 작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 《데드풀》, 《퍼니셔》, 《히어로 포 하이어》, 《호크맨》, 《슈퍼보이》 등 DC와 마블의 여러 타이틀은 물론 영화와 직접 연계된 《고스트라이더》 비디오 게임의 스토리를 썼다. 1997년 윌 아이즈너상 최고의 잉커상 후보, 1999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커버상 후보에 올랐다.
그림 : 채드 하딘 (Chad Hardin)
채드 하딘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남유타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졸업 후 비디오 게임 업계로 진출하여 여러 스튜디오에서 실력을 발휘하다가 2006년 직장을 그만두고 어렸을 적 꿈을 좆아 전업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할리퀸》 이외에 대표작으로는 《드래곤 에이지》, 《트래블러》, 《워로드》, 《자타나》 등이 있다.
그림 : 스테판 루 (Stephane Roux)
프랑스 출신의 만화가인데 특히 커버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버즈 오브 프레이》, 《카운트다운 투 파이널 크라이시스》, 《배트맨 컨피덴셜》, 《새비지 쉬 헐크》, 《배트우먼》, 《스타워즈 제국의 첩자》 등의 커버가 유명하며, 프랑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쇼 미술 감독으로 스토리보드와 캐릭터 디자인 등의 일도 하고 있다.
그림 : 알렉스 싱클레어 (Alex Sinclair)
컬러리스트. 주로 DC에서 많은 활동을 했고, 인기 펜슬러 짐 리, 잉커 스콧 윌리엄스와 공동으로 작업한 《배트맨: 허쉬》, 《슈퍼맨》, 《와일드캣츠》, 《젠13》등 다수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앨런 무어의 《탑 텐》, DC 코믹스의 대형 시리즈 《52》 등이 있다. 2010년 《블랙키스트 나이트》, 《배트맨과 로빈》 등으로 아이즈너상 최고 컬러리스트 후보에 올랐다.
그림 : 폴 마운츠 (Paul Mounts)
컬러리스트. 1984년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아트를 졸업했고, 《판타스틱 포》,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 《얼티미츠》, 《어벤저스 어셈블》, 《울버린》 등 마블의 여러 인기 시리즈들의 채색을 맡았다. 그 외 활동으로는 90년대 마블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인기 트레이드 카드 시리즈들과 다수의 마블 홍보 포스터들, 액션 피겨 패키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