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클리프 챙
하버드에서 영문학과 시각디자인을 복수 전공한 클리프 챙은 DC 코믹스 편집자로 일하던 중 작화가로 데뷔했다. 그는 저드 위닉이 쓴 『그린 애로우/블랙 카나리』의 작화와 커버를 작업하고 『디텍티브 코믹스』와 『배트맨』 등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뉴 52! 『원더 우먼』을 쓴 브라이언 아자렐로와는 2006년 『테일즈 오브 언익스펙티드』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두 사람이 쓴 『원더 우먼』은 DC 코믹스 리런치의 일환으로 2011년 출간되자마자 평단과 독자 양쪽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그림 : 토니 앳킨스
토니 앳킨스는 DC코믹스 및 버티고에서 『잭 오브 페이블즈』, 『헬블레이저』, 『하우스 오브 미스터리』 등에 참여한 작화가이다. 현재는 뉴 52! 리런치 후 『원더 우먼』을 그리고 있다. 앳킨스는 간판 제작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만화가로 활동했던 아버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그림 자체는 독학으로 배웠다. 다크호스에서 『에일리언(콜로니얼 마린즈)』과 『스타 워즈(테일즈 오브 더 제다이)』 등을 작업한 앳킨스는 버티고의 『페이블즈』에 초빙 작가로 합류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 : 고란 수주카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태어난 그는 지금도 그곳에 살며 일하고 있다. 미국에는 극찬을 받은 작품들인 『Y: 더 라스트 맨』, 『헬블레이저』, 『헬블레이저 스페셜: 레이디 콘스탄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이미 델라노와 함께 작업한 『아웃로 네이션(Outlaw Nation)』 시리즈로 버티고 일을 시작했으며, 그 작품으로 2001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러스 매닝상 가장 기대되는 신인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