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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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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54g | 228*279*15mm
ISBN13
9788901065793

출판사 리뷰

알록달록 올록볼록 신기하게 생긴 40여 가지 씨앗들, 생명을 틔우는 씨앗들의 똑똑하고 재치 넘치는 생존 비법을 엿봅니다!

알록달록 신기한 씨앗 40여 가지, 어떤 식물의 씨앗일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식물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봄 소식을 알리며 파릇파릇 돋는 여린 새싹들, 나무에 돋는 새순, 식물의 가장 아름다운 산물인 꽃, 탐스럽게 열리는 열매까지……. 모두 식물의 생명력을 전하는 소중한 것들이다. 이처럼 '식물' 하면 머릿속을 스치는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식물들의 씨앗이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 보기란 쉽지 않다.

재치 만점 씨앗들의 살아남기 전략

이 책은 씨앗들의 특징을 테마별로 묶어 설명한다. 씨앗의 모습, 식물에 들어 있는 방식, 크기, 퍼지는 방법 등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이러한 특징들은 모두 씨앗이 자연 속에서 식물로 잘 자라나 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똑똑한 생존 전략이 된다.

씨앗은 열매 속에 있어요.
벌거벗은 씨앗도 있어요.
씨앗은 크기가 참 다양해요.
씨앗은 모험을 좋아해요.
씨앗은 재주 많은 발명가예요.
씨앗은 똑똑해요.

열매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은 열매에 포근히 싸여서 자라기 좋은 곳을 찾을 때까지 보호를 받는다. 또 난초 씨앗은 아주 작아서 한 꼬투리에 백만 개나 되는 씨앗을 담을 수 있다. 바람개비 모양의 단풍나무 씨앗과 낙하산 모양의 민들레 씨앗은 모두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어서 뿌리 내리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나기 쉽다. 이러한 떠돌이 씨앗 중에는 몸에 공기를 담고 물에 둥둥 떠가거나, 튼튼한 껍질을 가지고 짠 바닷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있다. 재치 넘치는 씨앗들은 더 잘 퍼지기 위해 톡! 터져서 나오거나, 다른 움직이는 생물의 몸에 붙어 옮겨가기도 한다. 이처럼 씨앗의 생김새와 생존 방식에는, 씨앗을 좋은 환경에 정착시켜 튼튼한 식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한 씨앗 나름의 비법이 숨어 있다.

식물의 탄생 비밀, 씨앗

작고 조용하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어떻게 보면 메마른 것 같기도 하고 죽은 것 같기도 한 씨앗은 신비롭게도 식물을 키워 낸다. 자기 모습을 숨기고 한두 계절 잠을 자다가 빠끔히 여린 싹을 틔우고 나면 처음엔 떡잎에 든 영양분을 먹다가, 햇빛과 물, 공기 속 이산화탄소로 양분을 만들어 스스로 살아 나간다.

씨앗은 싹이라고 하는 아기 식물을 만들어 내요.
씨앗 껍질은 아기 식물을 따뜻하게 감싸 준답니다
씨앗의 잎인 떡잎에는 아기 식물이 처음 먹는 음식이 들어 있어요.

식물은 '광합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요.
(중략) 빛은 물과 공기 속의 이산화탄소를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에너지를 주지요.

이 책은 씨앗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생명력을 명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포근한 느낌으로 알려 준다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조그맣던 씨앗이 꿋꿋하고 지혜롭게 환경을 극복하여 자리를 잡고, 영양분을 먹으며 쑥쑥 자라 마침내 커다란 식물이 된다는 자연의 원리를 한눈에 파악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생태학 교수, 이은주 교수의 권위 있는 번역서

이 책은 생태학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가 직접 옮겼다. 전문가의 정확한 번역과 내용 자문으로, 식물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냈다. 이은주 교수는 어릴 때부터 야생화, 곤충과 물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생물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립대학에서 숲 속의 생물들에 대해 연구하여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생태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그 속에 살아가는 생물의 신비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생명이 숨쉬는 알>의 후속작

<생명을 꿈꾸는 씨앗>은 <생명이 숨쉬는 알>에 이어 나온 후속 작품이다. 글을 쓴 다이애나 애스턴과 그림을 그린 실비아 롱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씨앗'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생명이 숨쉬는 알>에서 보았던 생생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그림, 맛깔스럽고 명쾌한 글이 <생명을 꿈꾸는 씨앗>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 알과 씨앗, 모두 생명을 소중히 품었다가 짠! 하고 세상에 선보이는 경이로운 존재임을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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