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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페이드와 아처
02. 안개 속의 죽음 03. 세 여자 04. 검은 새 05. 레반트인 06. 조그만 그림자 07. 허공에 쓴 G 08. 허튼 수작 09. 브리지드 10. 벨베데어 호텔의 소파 11. 뚱뚱한 사내 12. 회전목마 13. 황제에게 바치는 선물 14. 라 팔로마 15. 이 도시의 모든 얼치기 16. 세 번째 살인 17. 토요일 밤 18. 희생양 19. 러시아인의 솜씨 20. 교수형을 당한다면 |
Samuel Dashiell Hamm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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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새뮤얼) 스페이드의 탐정 사무실에 어느 날 동생을 찾아 달라며 원덜리라는 한 여자가 찾아온다. 사라진 동생이 남긴 마지막 주소를 찾아가 봤으나 그녀가 만난 사람은 동생이 아닌 동생이 따라나섰다는 플로이드 서스비라는 남자였다. 그날 밤 서스비를 미행하던 스페이드의 동료 마일스 아처가 살해되고 원덜리 양이 묵은 호텔에 들어서던 서스비마저 살해된다. 원덜리의 본명은 브리지드 오쇼네시였으며 애초부터 동생이란 존재하지도 않았다. 샘의 사무실로 또 다른 인물 조엘 카이로가 찾아와, 조그마한 새의 조각상을 찾아달라며 돈을 내미는가 싶더니 권총으로 위협한다. 의문의 남자가 카이로와 스페이드를 쫓아다니고, G.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거트먼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몰타의 매> 조각상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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