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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제1장 현대철학의 현주소- 튀빙엔 작은 기획 제2장 200년에 걸친 합리성 비판과 '새로운 신화핫'을 향한 동경 제3장 분석적 이성과 종합적 이성으로서의 계몽 제4장 오늘날의 형이상학- 두 개의 강의 제5장 오늘날 독일 철학에 나타난 주체의 복귀 2부 제6장 현대 프랑스 시유의 정치적 관점 제7장 '편집증적- 비판적 방법'에 따라 철학하기 제8장 '실제의 현실' 앞에서 '설왕설래하는 시문학' 3부 제9장 분석철학의 유용성 제10장 자기의식과 자기인식 또는 주관성의 환원이 갖는 몇가지 난점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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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해소하는' 과 '분해하는' 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무엇이 분해되는가? 그것은 종합적 세계상, 실정성, 전통, 총체성의 타당성 요구이다. 무엇보다 앞서 봉건주의 조직이 무너지게 된다. 시민집단을 '신의 은총' 에 의해 통치하고 착취하려는 봉건주의의 요구는 분석적 이성의 심판대 앞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난다.
마찬가디로 근거가 없는 것은 종교 자체이다. 총체적인 자연적이고 사회적인 현실 총체를 종교가 해석적으로 넓게 장악하는 것은 개별 인간과 이른바 '성년이 된 시민'의 각성된 자신감과 양립할 수 없다. 이것은 물이나 공기 같은 모든 종합적 형성을 기초적이고 원자적인 구성 부분으로 환원하는 화학의 통찰과도 양립할 수 없다. --- p.107~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