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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전동 우리 삼촌
고정욱김재홍 그림
중앙출판사(JDM)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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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동 휠체어가 오던 날
하늘이의 소원
거짓과 진실
시청역에서
삼촌이 미워
삼촌이 사려던 것
독립의 길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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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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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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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42g | 186*253*15mm
ISBN13
9788945124319

출판사 리뷰

하늘이는 뇌성마비 장애인 삼촌과 함께 지내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삼촌은 휠체어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지만, 수동이기 때문에 누가 밀어 주지 않으면 이동하기가 어렵다. 동네 아이들은 삼촌을 놀리며 하늘이를 약 올리고, 한때는 그런 것들이 싫어서 삼촌과 함께 살기 싫다며 울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하늘이는 누구보다 삼촌을 이해하며 서로 아껴 주는 사이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삼촌은 평소 용산 전자 상가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건강 보험법이 바뀌어 전동 휠체어를 마련하게 되자 혼자 힘으로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다며 너무나 기뻐한다. 나날이 활동 범위를 넓히던 삼촌은 하늘이에게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고, 하늘이는 엠피쓰리플레이어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집 앞에 신문 기자들이 들락날락한다. 삼촌이 지하철역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다 떨어져 심하게 다쳤다는 것이다. 병원으로 달려간 하늘이는 삼촌이 지하철 리프트에서 떨어져 중환자실에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하늘이와 삼촌의 정겨운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이 글을 쓴 고정욱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딱 다섯 번 지하철을 타 보았다고 한다. 휠체어를 탄 1급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깐씩 여행으로 나가게 되는 외국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휠체어를 탄 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동 휠체어를 마련하게 되자 가고 싶은 곳 어디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지만, 위험한 지하철 리프트에 사고를 당한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장애인들도 휠체어만 있다면 어디든 맘껏 이동할 수 있는 턱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희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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