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 주주들의 성지순례
Ⅰ. 천부적인 투자가 1. 투자가의 떡잎으로 태어나다 2. 버펫의 파트너십 시대 3. 아무도 주목하지 못하는 가치 4. 미국 자본주의의 '핵', 월스트리트 Ⅱ.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사나이 5. 디즈니 제국을 지원하다 6. 투자은행 살로먼을 구제하다 7. 시티그룹 탄생의 그늘에서 8. 다우존스를 흔들다 Ⅲ. 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 9. 좋아하는 곳에 투자한다 10. 가치 창조자가 되자 11. 부 창조의 거인 고이주에타 12. 코카콜라, 그 영광과 좌절의 순간 13. 그는 멈추지 않는다 에필로그 :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신동기의 다른 상품
|
매수 대금이 '주식'이냐 '현금' 이냐 하는 것은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M&A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보통 주식을 사용하는 주식 교환 방식은 주주 이익을 해칠 위험이 있다. 그래서 버펫은 언제나 '현금에 의한 M&A'를 기본으로 했다.
버펫이 지적한 대로 자사주를 지불 통화로 사용하는 주식 교환은 매수 기업이 자사의 일부를 파는 것과 같다. 따라서 싸게 파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신주 발행을 동반하기 때문에 주당 이익을 떨어뜨릴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로운 주주가 다수 영업되어 기존 주주의 지주 비율도 하락한다. 버펫은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의「회장의 편지」에서 때때로 M&A의 '허'와 '실'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버펫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주식에 의한 M&A를 'A사는 A사의 일부를 매도하여 B사를 매수한다' 거나 'B사의 오너(주주)는 B사의 사업과 교환하는 형태로 A사의 일부를 손에 넣는다' 고 이해한다. 결국, 주식 교환에 의한 M&A는 주주가 지분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신중히 대응해야 한다. 주식 교환 방식을 취할 때는 매수 기업과 피매수 기업의 교환 비율을 정하는 작업을 빼놓을 수 없다. 주식은 영어로 '에퀴티'인데, 에퀴티는 단순한 주권 이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에퀴티는 오너의 재분을 나타내는 권리로 주주 자본에 상당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경영자가 주주 자본을 신중하고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 p.115~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