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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훌륭한 분 엽기 패션 영웅 가방 땡땡이 믿음 은인 아빠 싸움 바보 엄마 나쁜 아저씨 그건 꽃의 잘못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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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능 아저씽강 좋아융."
"왜?" "내 말둥 잘 알아듣궁융. 훌륭한 분이장냐융." "그래, 난 네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어. 행열이도 너처럼 말했거든." "행영이강 눈궁디융?" "내 아들. 그 녀석이 살아 있으면 지금쯤 군대에 갔을 거야." 갑수가 더 물어 보려고 머리를 들고 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저씨는 눈을 감고 있었다. 갑수는 슬그머니 아저씨 옆으로 가 몸을 붙였다. 눈을 감으니 잠이 저절로 왔다. --- p.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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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능 아저씽강 좋아융."
"왜?" "내 말둥 잘 알아듣궁융. 훌륭한 분이장냐융." "그래, 난 네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어. 행열이도 너처럼 말했거든." "행영이강 눈궁디융?" "내 아들. 그 녀석이 살아 있으면 지금쯤 군대에 갔을 거야." 갑수가 더 물어 보려고 머리를 들고 아저씨를 쳐다보니 아저씨는 눈을 감고 있었다. 갑수는 슬그머니 아저씨 옆으로 가 몸을 붙였다. 눈을 감으니 잠이 저절로 왔다. --- p.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