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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명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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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트리나 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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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a Paulus

작가이자 조각가, 운동가이다. 1972년 처음 출간된 뒤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꽃들에게 희망을』의 작가이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의 회원으로, 공동농장에서 14년 동안 직접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했다.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조각가인 만큼 자신의 조각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데 쓰기도 했다. 그레일에서 하는 국제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그외에도 뉴
작가이자 조각가, 운동가이다. 1972년 처음 출간된 뒤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꽃들에게 희망을』의 작가이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의 회원으로, 공동농장에서 14년 동안 직접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했다.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조각가인 만큼 자신의 조각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데 쓰기도 했다.

그레일에서 하는 국제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그외에도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하고 프랑스, 포르투칼에서 일하기도 했다. 콜로라도의 산에서 6개월간 영구 경작법을 배웠으며,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황제나비와 식량, 소망을 키우고 있다. 이 집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의 환경 센터이기도 하다.

트리나 폴러스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미정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 『이별보다 슬픈 약속』,『그리고 새들은 아침에 떠났다』,『붉은 진달래』,『뷰티』,『소중한 선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2590111

책 속으로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될 수 있나요?"
노랑 애벌레는 곰곰이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애벌레인 너의 모습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너무너무 날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지."
"죽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노랑 애벌레는 예전에 하늘에서 떨어진 세 마리 애벌레를 떠올리며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늙은 애벌레가 대답했다.
"너의 겉모습은 사라지겠지만 너의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 있을 테니까. 인생이란 바뀌고 또 바뀔 뿐 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니란다. 그것은 나비가 한번도 되어보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애벌레들과는 전혀 다른 게 아니겠니?"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애벌레와 내적 변화의 미(美)

애벌레는 내적 변화를 거쳐서 아름다운 나비로 탈바꿈한다. 애벌레는 한올 한올 실을 뽑아내서 고치를 만들고 그 속에서 오랜 기간 내적 변화를 겪은 뒤에 마침내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변화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바로 내적인 변화가 아닐까?
작가는 갖은 애를 쓴 끝에 자아를 발견하게 된 애벌레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보여주며, 마음 속 깊은 곳의 '나비'를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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