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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의 인생을 향한 깊은 시선
하서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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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명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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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불을 함부러 다루면 끄지 못하게 된다
사랑 있는 곳에 신 있다
양초
두 노인

작가와 작품세계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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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역자 : 최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문』,『당신의 그늘에 있으면』,『한국 현대시 해부』,『현대시 10강』,『세계 비교 명시선』,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이 보여준 기적』,『우화 탈무드』,『인생이라는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감염』,『24인의 사이코』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64g | 153*224*20mm
ISBN13
9788962590036

책 속으로

천사는 말했다.
"저는, 모든 사람은 자기 일을 생각하는 마음뿐 아니라, 사랑으로 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어머니에게는 아이들이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힘이 주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또 부자에게는 그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힘이 주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나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 잇는 몸에 신을 장화인지 그날 저녁 시체가 되어 신을 슬리퍼인지 그것을 아는 힘은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막 같은 민중의 가슴을 적시는 진실한 영혼을 만나다.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다섯 편의 민화들은 톨스토이 만년의 예술관을 가장 잘 표현해 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동화도, 대중적인 이야기도 아닌 이 작품들은 세계 문학 사상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명문장으로서, 종교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를 단순 명료한 형식으로 담아내어 완벽한 민중 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세대를 뛰어 넘은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
만년에 이를수록 톨스토이의 작품에는 종교가나 도덕가로서의 면모가 강하게 나타나 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서 말하는 종교가, 도덕가와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다. 그 이유는 그가 아무리 사회 교화적인 작품을 써도 그 저변에는 언제나 높은 예술성이 수반되어 있고 본질적으로 인생을 보는 눈, 인간을 파악하는 힘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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