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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
李貞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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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모른다고 말하면 바보 취급하지 않을까?’ ‘그 정도도 모른다고 하면 나를 무능하게 보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웬만하면 모른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정확히 몰라도 아는 것처럼 느껴지면 안다고 말한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것이 죄이다. 그 말이 거짓말이 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 [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 중에서 부탁이 항상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다. 부탁도 잘만 하면 대화의 윤활유가 된다. 모든 사람에게는 드러내 자랑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차마 나서서 자랑하기는 민망하다. 그럴 때 자랑할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부탁을 해보라. 춤 실력을 갈고닦은 사람에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춤을 청하면 그 사람은 기뻐할 것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옷차림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몹시 즐거워할 것이다. 스스로 드러내기는 어렵지만 자랑하고 싶은 일을 부탁하면, 그 사람과의 대화가 저절로 풀린다. ― [ 37. 때로는 부탁이 대화를 여는 열쇠이다 ] 중에서 『피드백 이야기』 의 저자 리처드 윌리엄스는 “피드백(맞장구)은 상대방을 한 인격체로 대한다는 증거”라고 단언한다. 즉 맞장구를 잘 치면서 듣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말이다. 타인으로부터 존중을 받으면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 유쾌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 [ 68. 맞장구만 잘 치면 기밀도 누설한다 ] 중에서 화해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대방도 화해하고 싶지만 용기를 못 내다가 당신이 먼저 화해를 청하면 마음으로 정말로 고맙다. 그러면 전보다 더 다정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화해를 청하는 것은 자존심을 굽히는 일이 아니라 자존심을 높이는 일이다. ― [ 77. 화해는 먼저 하는 사람이 이긴다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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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인정한 최고의 대화법!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2탄! 사람 관계를 살리는 유쾌한 대화법 사람은 강한 듯 나약해서 조그만 장벽 앞에서도 쓰러지고 넘어지고 무너지기 쉽다. 인생은 그 고비들을 잘 넘겨야 성공도 희망도 사랑도 완성시켜주는 끝없는 수수께끼의 길이다. 그런데 고비를 만났을 때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절망의 늪에 빠져도 두렵지 않고, 고통의 숲에서 길을 잃어도 아프지 않다.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때로는 따끔한 말들이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우선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 주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다. 서로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지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관계이다. 그러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 중 하나가 유쾌한 대화이다. 유쾌한 대화야말로 마음과 생각이 열리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성공의 길이다 이 책은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유쾌한 대화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지지받고, 성공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전작처럼 78개의 항목으로 정리해 바쁜 현대인들이 필요한 대목만 간단히 읽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썼다. 또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보다 정확하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사람 관계 속에서 힘을 얻고, 성공을 이루길 원하는 당신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이 만나는 수많은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