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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민이
죄와 벌 새로운 친구 개미 나라 여행 버섯 농장에서 생긴 일 텔레파시 총사령관이 된 민이 불개미 나라와의 싸움 네 번의 착한 일 |
朴尙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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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움직이기는커녕 다른 풍뎅이들조차도 꼼짝도 않습니다.
"안 되겠어. 태엽을 더 감아 줘야지." 민이는 장난감 자동차의 태엽을 감듯 풍뎅이들의 머리를 비틀기 시작합니다. 풍뎅이들은 죽어 가는 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넌 정말 나쁜 아이야. 목숨이 있는 우리들을 장난감처럼 다루다니." 민이는 풍뎅이들의 머리를 번갈아 계속 비틀어 댑니다. --- p.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