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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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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된 아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박상재
예림당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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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책소개

목차

개구쟁이 민이
죄와 벌
새로운 친구
개미 나라 여행
버섯 농장에서 생긴 일
텔레파시
총사령관이 된 민이
불개미 나라와의 싸움
네 번의 착한 일

저자 소개 1

朴尙在

동화작가·문학평론가.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PEN문학상, 명량문학상 등 수상.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사)색동회 고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아동문학사조》 발행인 겸 주간. 저서로는 『꽃내음 시조 향기』, 『우리 옛시조 100수』, 『한국창작 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작가작품론』,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현대 동화문학 작품론』, 『현대 동시문학 작품론』, 『길에서 길을 배우다』 등 다수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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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30209564

책 속으로

그러나 움직이기는커녕 다른 풍뎅이들조차도 꼼짝도 않습니다.
"안 되겠어. 태엽을 더 감아 줘야지."
민이는 장난감 자동차의 태엽을 감듯 풍뎅이들의 머리를 비틀기 시작합니다. 풍뎅이들은 죽어 가는 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넌 정말 나쁜 아이야. 목숨이 있는 우리들을 장난감처럼 다루다니."
민이는 풍뎅이들의 머리를 번갈아 계속 비틀어 댑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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