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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책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서론
2. 도구
3. 실험적 행위
4. 초월성
5. 습관과 습관이 이루어지는 외적 토대
6. 행위
7. 자기 목적으로서의 행위
8. 분업, 제도
9. 제도와 그 내면에 미치는 영향
10. 제도를 통한 인간의 내면적 안정화
11. 상호성
12. 배경적 충족
13. 연출을 통한 외적 세계의 안정화
14. 제도의 의무 내용
15. 충동의 사물화
16. 내적 규범의 생산성
17. 욕구의 정위
18. 안정화된 긴장
19. 문화적 조건의 자명성
20. 정신적인 것
21. 창조적 생산성
22. 자연, 사실적 외부 세계
23. 사실적 내면세계, 주관성
24. 고대의 낯선 모습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1

아르놀트 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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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Gehlen

(Arnold Gehlen, 1904∼1976) 아르놀트 겔렌은 1904년 독일 동부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기적 철학을 주장한 드리슈(H. Driesch)의 지도 아래 192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30년에는 <실제적인 정신과 비실제적인 정신(Wirklicher und Unwirklicher Geist)>이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33년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정교수가 되었고, 이듬해에 라이프치히대학교로 돌아와 드리슈가 정년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한 참여와 동조로 전후에 재판을 받았고, 아헨공
(Arnold Gehlen, 1904∼1976) 아르놀트 겔렌은 1904년 독일 동부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기적 철학을 주장한 드리슈(H. Driesch)의 지도 아래 192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30년에는 <실제적인 정신과 비실제적인 정신(Wirklicher und Unwirklicher Geist)>이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33년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정교수가 되었고, 이듬해에 라이프치히대학교로 돌아와 드리슈가 정년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한 참여와 동조로 전후에 재판을 받았고, 아헨공과대학에서 정년퇴임했다. 겔렌의 주요 관심 분야는 철학적 인간학이고, 이에 대한 그의 기본적인 입장은 ‘인간 생물학’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와 철학(Der Staat und die Philosophie)≫(1935),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Der Mensch, seine Natur und seine Stellung in der Welt)≫(1940), ≪원형적 인간과 후기 문화(Urmensch und Spa?tkultur)≫(1956), ≪인간학적 탐구(Anthropologische Forschung)≫(1961) 등이 있다.

아르놀트 겔렌의 다른 상품

역자 : 박만준
1951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1969년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부산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전공으로 서양철학과 사회철학을, 부전공으로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주로 헤겔과 마르크스의 사회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박사학위 논문도 이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1984년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가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강의 및 연구 주제의 폭이 넓어졌으며, 특히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겔렌의 문화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말로 옮긴 『대중문화와 문화연구』(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문학과 문화이론』(레이먼드 윌리엄스),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등과 저서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학』 , 그리고 논문 「겔렌의 행위 이론」, 「하버마스의 문화 개념」, 「겔렌에 있어서 문화의 기원」, 「하버마스의 문화이론」 등은 모두 이런 관심을 반영하는 것들이었다. 이밖에 역서로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거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헤겔 변증법』(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디킨슨),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 『논리학 입문』(어빙 코피)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늦잠 잔 토끼는 다시 뛰어야 한다』, 『철학』(공저),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2280883

책 속으로

오늘날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과거라는 시간의 동굴 속으로 침잠해 들어간다. 결국 그들이 발견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 자신의 그림자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동굴 벽화를 그렸던 빙하기의 거대한 수렵인들은 마치 피카소의 선배들처럼 우리들 앞에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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