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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열리리라
기도시집 (치유의 기도)
이해인김율도 편저
율도국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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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도국 테마시집

책소개

목차

1부 마음을 안정시키는 서정적 기도시

그 꽃의 기도/강은교
엉겅퀴의 기도/이해인
가난한 새의 기도/이해인
오늘을 위한 기도/김소엽
저녁 기도/도종환
기도의 편지/서정윤
기도/배찬희
당신 안의 기도/권태원
홀로 있을 때 나의 기도/김운희
님의 사랑에 길들게 하소서/강동석
기도/김옥진
사랑과 우정의 집/헨리 반 다이크
기도하면 열리리라/김율도
놀라운 사랑의 기도/김율도
헤르만 헤세의 기도/헤르만 헤세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프랑시스 잠
내 눈이 멀어도 당신을 볼 수 있어요/라이너 마리아 릴케

2부 상황별 구하는 기도

지혜를 구하는 기도/이해인
스승의 기도/도종환
병을 이기기 위한 기도/김율도
폭력을 끊기 위한 기도/김율도
배우자를 원할 때의 기도/김율도
용서를 위한 기도/김율도
내려놓기 위한 기도/김율도
새사람이 되기 위한 기도/김율도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기도/김율도
사랑이 깨졌을 때의 기도/김율도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게하소서/김율도
분노가 솟구칠 때의 기도/김율도
불안할 때 하는 기도/김율도
포기하고 싶을 때의 기도/김율도
부부싸움을 하고 난 후의 기도/김율도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김율도
돈을 위한 기도/김율도
발전된 사회를 위한 기도/김율도
자살하고 싶을 때의 기도/김율도
구하는 기도(신체 장애를 이기는 기도)/황지형
사랑을 위한 기도/홍수희
욕망을 조절해 주는 기도문/황연서
습관조절해 주는 기도문/황연서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이채
원수를 위한 기도/홍수희
저주를 끊는 기도문/존 에크하르트
자연을 닮기위한 기도/E.마아컵
절제와 이성을 갖도록 하소서/조오지 황제
의미 있는 하루를 위한 기도/윌리암 바클레이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작자미상
마음을 변화시키는 여덟편의 시/거셰 랑리 탕빠
이런 방이게 하소서/갈렙
아일랜드 지방의 기도/작자미상
감사의 기도/작자미상
패배 했을때의 기도/작자미상
검소한 아내를 맞기위한 기도/프랑시스 잠
당나귀와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프랑시스 잠

3부 사람을 위한 기도

대들을 위한 기도/이해인
아빠의 기도/서정윤
가족을 위한 기도/김율도
아이 탄생 기도/김율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김율도
수험생을 위한 기도/김율도
어린이를 위한 기도/김율도
꼴찌를 위한 기도/김율도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김율도
주부를 위한 기도/김율도
운전자를 위한 기도/김율도
죄인을 위한 기도/김율도
정치인을 위한 기도/김율도
나의 딸을 위한 기도/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작자미상
어느 졸업생의 기도/H.S 라이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작자미상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게리 메이어즈
친구를 위한 기도/박인희

기도로 치유받은 은혜/공문수

저자 소개 2

李海仁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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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김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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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강한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졸업한 해인 1991년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2014년 제 18회 구상솟대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제17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받았다. 출간한 장편소설로 『시인, 조폭』, 『바퀴춤』이 있고 시집으로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그대에게 가는 의미』, 장편동화로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이 있다. 10여년 간 문학을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강한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졸업한 해인 1991년 제 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2014년 제 18회 구상솟대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제17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받았다.

출간한 장편소설로 『시인, 조폭』, 『바퀴춤』이 있고 시집으로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그대에게 가는 의미』, 장편동화로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이 있다. 10여년 간 문학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교재 『세상을 뒤집는 스토리텔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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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156437

책 속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하자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인생이란 한번에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날줄과 씨줄을 엮으면 아름다운 옷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고민이 많고 치유와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시를 썼기에 시의 형식으로 기도를 하자, 생각했다.
시는 가장 절제된 최상의 기도이다. 그러므로 시인들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고 신에게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나를 위해 시를 썼다면 지금은 남을 위해 시를 쓰기로 결심한 이상,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시집을 내보자.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이 기도시집이다.
부디 이 기도시집이 치유의 기도, 성취의 기도, 행복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는 형식과 부르는 용어만 다를 뿐 기도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행위는 어느 종파, 어느 종교나 다 같다. 그리고 종교가 없다고 하더라도 기도는 필요하다.
어려울 때 기도하면 난관이 해결되고 소망이 이루어진다. 평상시에도 기도하면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이다.
- 서문 ‘치유의 기도, 환희의 눈물’(김율도) 중에서

자살하고 싶다면
유서를 100통 정도 쓰게 하소서
이 세상 사람 100명에게 사연을 풀어놓으면
어느새 죽고싶은 마음이 다 없어지게 하소서
아픈 사연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진지하게 그의 말에 귀기울여 보도록 하소서
내가 이 세상에 없으면
세상은 슬퍼하고 비통에 빠질 거라고 생각하소서
(중략)
그래도 진정 죽고싶다면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죽게 하소서
철길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고 대신 죽은 살신성인.
혹은 불의를 위한 분신자살이라든지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장기이식을 한다든지
죽어가는 사람을 위한 호스피스를 하게 하소서
무의미한 죽음은 꿈도 꾸지 말게 하소서
바람불 때마다 살고 싶다고 말하게 하소서

- 자살하고 싶을 때의 기도, 김율도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주요수록시인

강은교 1945년 출생. 연세대 영문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 1968년 '사상계'로 등단했고, 한국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우리가 물이되어 만난다면'이 있고 다수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현재 동아대 교수.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출생. 올리베따노의 성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6년에 첫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 가톨릭대학교 지산 교정에서 '생활 속의 시와 영성' 강의중.

김소엽 1944년 충남 출생,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통한 성서문학을 공부했다. 1978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 등이 있고 1995년에 윤동주상을 받았다. 현재 대전대 석좌교수.

도종환 1954년 출생. 1986년 시집 '접시꽃 당신'으로 알려졌으며 제8회 신동엽 창작상, 올해의 예술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9년 현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있으며 작품활동을 하고있다.

서정윤 1957년 대구 출생. 198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홀로서기'로 알려진 이후 '가끔 절망하면 황홀하다', '따옴표 속에', 소설집 '오후 2시의 붓꽃',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 왕자', '홀로 이룰 수 없는 사랑' 등이 있다.

김옥진 1987년 ‘산골소녀 옥진이시집'으로 알려졌고 1993년 시문학으로 둥단. 7권의 작품집이 있고 현재 전신장애를 딛고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서정적이고 교파를 초월한 시인들의 기도
1부는 국내외 유명, 무명 시인들의 정금같은 기도시가 실려있다. 마음을 정화시키기에 충분한 기도시로 묵상과 깨달음의 효용성이 있다.
특별히 종교색이 없는 시인들도 기도시를 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만큼 교파를 초월한 기도시를 표출하고 있다.

치유를 위한 기도
2부는 일상에서 특정 상황별에 맞는 기도이다.
예를 들면 자살하고 싶을 때, 내려놓기 위한 기도, 분노가 솟구칠 때, 우울할 때, 부부싸움을 했을 때 등 구체적으로 치유를 위한 기도이다. 제목과 같은 상황일 때 해당 기도시를 찾아서 읽고 기도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위한 기도
3부에서는 사람을 위한 기도로 결국 세상은 사람을 위해 선과 사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10대들을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 수험생을 위한 기도 등 사람을 위한 기도이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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