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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서문 01 항암제 치료_암세포를 파괴하다 02 방사선 치료_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다 03 혈액 검사_우리 몸의 건강 상태 체크 04 혈관 주사_혈액을 타고 항암제 투여 05 조혈모세포와 골수 이식_혈액을 만든다 06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즐거운 식사 생활 07 항암치료에 의한 성생활과 임신 08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한 생활 09 스트레스 해소법_면역력을 높인다 10 이완요법과 시각화요법의 활용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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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극복을 위한 최고의 길잡이
우리나라에서 질병에 의한 사망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이 암이다. 암은 그 병명 자체만으로도 환자들이나 가족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질병이다. 그러나 이들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암과 싸워야 하는 치료 과정이다. 특히 많은 암환자들이 받게 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치료 효과만큼이나 부작용으로 암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암과 싸워 이기기 위해 항암치료를 거부할 수 없다면 그에 따르는 부작용을 최소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어떤 상황이 닥칠지 잘 모른다. 단순히 메스꺼운 증상이나 머리가 빠진다는 눈에 띄는 몇몇 부작용에 대해서만 대충 알고 있을 뿐이다. 도대체 항암치료가 무엇이며, 부작용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만약에 자신에게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체해야 할지 잘 모른다. 그래서 암환자들은 항암치료에 대해 많은 궁금증과 잘못된 지식들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암전문 간호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암과 항암치료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더불어 항암치료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항암치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한다 -메스껍고 구역질이 난다 입안에 냄새가 남는 음식은 먹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다. 처방된 구토억제제가 있다면 시간에 맞추어 약을 꼭 먹는다. 가능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책을 읽거나 친구와 수다 등). -입안이 헐고 아프다 차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 통증을 줄인다. 자주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입을 헹군다. 입술이 건조하지 않도록 입술 보습제를 바른다. -설사나 변비가 생긴다 하루에 2ℓ 이상 물이나 음료를 충분히 마신다. 병원에서 설사의 원인을 알아보고 항생제나 지사제를 처방받는다. 섬유소나 풍부한 야채와 콩 종류를 많이 먹는다. -피부에 이상이 생긴다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고 피부를 자극하는 천은 피한다. 뜨거운 물이나 일반 비누,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피한다. 피부가 햇볕에 닿으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