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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치료 받는 사람은 드물다
1장_ 우리가 몰랐던 잠에 관한 진실 2장_ 당신의 불면증은 어떤 종류인가? 3장_ 수면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면시간표’ 4장_ 숙면을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습관 5장_ 침실 환경 6장_ 잠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 7장_ 자기 전에 긴장을 푸는 기술 8장_ 스트레스 관리 9장_ 잠을 잘 자게 도와주는 음식 10장_ 수면에 도움을 주는 올바른 운동법 11장_ 생체시계 다시 맞추기 12장_ 야간근무, 비행시차, 계절성우울증(SAD) 13장_ 의학적 원인으로 나타나는 불면증 14장_ 수면제의 허와 실 15장_ 기타 수면 장애 |
류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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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잠을 이루지 못한다. 걱정거리로 신경은 곤두서고 마음은 무겁다. 지친 몸으로 침대에 누워보지만 계속 뒤척일 뿐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속의 걱정거리를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보낸다. 피로는 풀리지 않고 마음은 불안하다. 새벽녘이 되어서야 지친 채로 겨우 새우잠을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무겁고 머리는 ‘쾡’하다. 이것이 바로 불면증이다.
-p. 5 결론을 말하자면 가장 적절한 수면시간이란 개인마다 다르다. 같은 사람이어도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수면시간이 달라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우울하고 침체된 상태에 있는 경우, 혹은 심한 정신적 노동을 하고 난 이후에는 더 오랜 시간 잠을 자곤 한다. 여성들 중에는 생리 중에 더 많이 자는 경우도 있다. 전반적으로 일이 잘 풀리고 주변이 평온한 상황이라면 잠을 덜 자도 특별히 문제될 게 없다. -p. 22 하룻밤 잠을 못 잔다고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만일 다음날 아침에 중요한 보고를 해야 한다든지,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든지, 새벽에 비행기를 타야 한다든지, 또는 다음날부터 휴가가 시작된다며 그 전날 밤에 잠을 설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경우 다음날에 대한 기대와 염려와 걱정과 흥분 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새워도 당시는 졸리지가 않다. -p. 35 카페인을 비롯한 흥분제들은 우리가 자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사람들이 잠을 설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카페인 때문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오후에 홍차 한 잔이나 초콜릿 스낵 하나만 먹어도 밤에 잠이 안 와 곤란을 겪는다. 이들은 대부분 체내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혈중 카페인농도는 커피를 마신 뒤 8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높게 나타난다. 또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카페인에 점점 더 예민해진다. 젊은 시절에는 저녁식사 후 커피나 콜라를 마셔도 잠자리에 들면 바로 잠이 들던 사람들이 노인이 되면 같은 양의 카페인 섭취로 잠을 못 자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 200밀리그램 이상의 카페인(커피 2잔이나 콜라 2~3캔, 혹은 카페인을 함유한 진통제 몇 알)을 섭취하는 경우 잠을 자는 데 지장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p. 92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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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밝히는 ‘잠’에 대한 최신 보고서!
주말 내내 많이 자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월요일 아침부터 무기력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원인이 무엇일까? 지난 몇 주, 몇 달간 고된 업무에 시달려 피로가 누적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수면상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다. 우리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과연 우리는 잘 자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불면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피터 하우리는 ‘잠’에 관한 최신 연구 이론 및 보고서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잠’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절반은 ‘오해’이다! 하루에 몇 시간 정도의 수면이 가장 적절할까? 흔히들 말하는 8시간 수면이 정말로 가장 이상적일까? 나이가 들수록 정말 잠이 줄어들까? 숙면을 취하기 위한 환경이나 방법, 그리고 음식에는 어떤 게 있을까? 꿈을 많이 꾸면 피곤한가? 꿈과 잠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사실 잠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게다가 우리가 잠에 관해 알고 있는 사실 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생각보다 많다. 세계적인 수면 연구자인 하우리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잠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있으며, 더불어 불면증에 관한 ‘개인 맞춤치료법’을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평소 잠을 잘 못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잠을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잠을 덜 잔다고 느끼는 사람, 좀더 깊이 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꿈을 유독 많이 꿔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을 느끼는 사람 등, 이 책은 잠과 관련해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