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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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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시리즈

책소개

목차

서문
소개
나라별 색인

Big Bang-1 B.C.E.
1-999
1000-1499
1500-1699
1700-1899
1900-1949
1950-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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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저자 소개 4

피터 퍼타도

관심작가 알림신청
 
피터 퍼타도(Peter Furtado)는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Histories of Nations』, 『History Day by Day』, 『Great Cities Through Travelers’ Eyes』, 『Plague, Pestilence and Pandemic』의 편집자로서 <히스토리 투데이>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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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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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ood

30년 넘게 역사가로,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현장 탐사를 다니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를 대중들에게 전해주어 절찬을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출생(1948).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맨체스터 대학 교수(2004). 영국 왕립역사학회 회원이다. 고대 그리스·로마세계와 이슬람 문명을 비롯해,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이라크·이집트·중국 등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저서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영국 최고의 역사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마이클 우드는 인도 사랑에 빠져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가족 모두 인도식 이름이 있을 만큼 인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
30년 넘게 역사가로,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현장 탐사를 다니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를 대중들에게 전해주어 절찬을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출생(1948).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맨체스터 대학 교수(2004). 영국 왕립역사학회 회원이다. 고대 그리스·로마세계와 이슬람 문명을 비롯해,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이라크·이집트·중국 등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저서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영국 최고의 역사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마이클 우드는 인도 사랑에 빠져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가족 모두 인도식 이름이 있을 만큼 인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주요 저서로 『신화의 추적자』 『암흑시대를 찾아서』 『셰익스피어를 찾아서』 『잉글랜드를 찾아서』 등이 있다. 한편 그는 80편이 넘는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제작했는데, 〈서양의 미술 유산〉 〈문명의 기원을 찾아서〉 〈알렉산드로스의 발자취를 따라〉 〈신화와 영웅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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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어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곰』, 『초속 5000킬로미터』, 『뱀파이어의 매혹』, 『송라인』,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시간의 밤』, 『우연히, 웨스 앤더슨』,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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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

 
20대에는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로, 30대에는 한국과 일본 굴지의 테크 기업에서 자본시장 업무를 담당한 테크업계 금융인으로 살았다. 현재는 한국의 피지컬AI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인문학적 두뇌와 자본시장의 감성을 품고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중국필패》 《재닛 옐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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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2028g | 160*210*40mm
ISBN13
9788960531673

책 속으로

과거의 인간 드라마를 지켜보며 느끼는 기쁨 중 하나는 그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그중 다수가 얼마나 기억할 만한 일인지 깨닫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삶이 거기에 잇다. 그리고 역사가 그 무엇보다 웅장한 무대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면, 그 무대를 주름잡는 등장인물 다수는 실제보다 거대한 모습이다. 괴물이든, 영웅이든, 자신의 능력 밖의 상황에 처한 절망적인 실패자이든, 각자 야망과 결점을 지니고 있던 과거의 주인공들은 가장 뛰어난 극작가의 상상의 한계조차 뛰어넘는 놀라운 장면을 선사한다. 우리가 그 드라마를 본다면, 그들이 했던 일의 이야기는 평생 동안 우리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책 맨 처음부터 시작해 전부를 읽을 필요는 없다. 각 항목은 독립적이며, 명확하게 제한된 공간 안에서 그날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으며, 어디에서 왜 일어났고, 그 여파가 어떠했는지에 대한 드라마를 들여다보게 해준다. 따라서 여러분은 가볍게 독서를 시작하여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일에 관하여 읽고 역사 속 중대한 순간에 대한 단편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수록된 항목의 범위가 어떠하든지 간에, 이러한 한 권의 책이 과거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루기란 분명 불가능하다는 것만은 반드시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책을 통해 시도한 것은 잊어서는 안 될 사건들을 선정하고, 그 배경과 결과를 담는 일이다. 어떠한 사건이라도 포함될 수 있는 반면, 우리는 선택의 폭을 제한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일어난 사건, 아니면 적어도 그날에 절정에 다다른 사건만을 선정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정치, 군사, 왕조에 관한 것부터-역사의 원자재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문화적, 기술적, 과학적인 것, 독특한 짧은 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시작은 선사시대부터이지만, 우리가 강조점을 둔 시대는 최근 150년간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한 가지 이유는 서구의 제국이 발달하고 그 결과 역사가 세계화되기 전에는 해당 영토의 국경을 넘어서까지 반향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극소수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이 책에 수록되었지만, 흥미로우면서도 본질상 어떤 지역에서만 국한된 많은 다른 사건은 조용히 간과되어 왔다. 19세기부터는 세계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훨씬 더 잦아졌고,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는 최근 두 세기에 주안점을 두었다.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에 수록된 어떠한 선정 목록도 결코 결정적인 것은 될 수 없으며,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의 선정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어쩌면 소망한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이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 책임 편집자 피터 퍼타도

--- '소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주의 탄생, 인류의 달 착륙, 신(新)인류의 발견
역사 속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들!


우리는 일상 속에서 TV 뉴스를 통해 세계의 역사 흐름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건들을 접한다. 각 개인의 삶 속에서 평범하게 흘러가는 나날은 역사적 관점으로 볼 때 큰 의미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중 어느 하루는 세계 역사를 결정하는 중대한 사건을 경험하는 날이 되기도 한다. 9.11테러 당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봤다면, 당신은 아랍 세계와 서방 세계가 충돌한 결정적 순간을 확인한 목격자이며 그 사건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래 과거 사람들은 그들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순간을 수많은 기록으로 남겼다.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또한 선조들이 기록한 동서고금의 역사로부터 쓰촨성 대지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등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상 깊게 남은 사건으로 가득하다. 또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 속에서 나타나는 정치, 군사, 왕조에 관한 것부터 문화, 기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이는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독자에게 생활사, 문화사, 정치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흐름을 가늠케 하는 길잡이가 된다. 예컨대 전쟁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30년 전쟁, 서구 열강의 식민지 전쟁부터 ‘극단의 시기’라 일컬어지는 20세기 1, 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정치, 전쟁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현재의 시점을 통해 과거는 끊임없이 재해석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역사가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그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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