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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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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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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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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4명의 원조자 성인 교회
2 컬럼버스 서클
21세기 미술관
30 세인트 메리 엑스
4×4 하우스
78, 던게이트
AEG 터빈 공장
ANZAC 기념관
B018 나이트클럽
BMW 공장 센트럴 빌딩
Dr. 로저스 저택
E-1027
GIG 빌딩
HSBC 빌딩
IG 파르벤 빌딩
J.C.데코 인터내셔널 본사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
No.1 폴트리
RMIT 스토레이 홀
RTE 캠퍼스 본사
SESC 폼페이 팩토리
TWA 터미널
WoZoCo


가능성의 신학 국제센터
가시 면류관 채플
가톨릭 부부왕 숙박소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Ⅱ
개런티 빌딩
갬블 하우스
게리 하우스
겔레르 호텔 & 수영장

……

호주국립박물관
호치민 마우솔레움
호텔 기마르
호텔 나치오날 데 쿠바
호텔 델 코로나도
호텔 아비타
호헤 파펠른 하우스
홀컴 홀
홍콩 상하이 은행
화이트채플 아이디어 스토어
황금 사원
후지 TV 본사
후치우 탑
후퍼 하우스 II
후프드로프 버스 정류장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휘트니 미술관
흐라트차니의 대주교 궁
히드라 피어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히메지 성
힐 하우스
힐베르쉼 시청사

저자 소개 5

마크 어빙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ed) Irving

마크 어빙은 ‘더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가디언’ 등 신문 다수와 『도무스』, 『블루프린트』, 『프로스펙트』, 『타임』, 『에스프레소』, 『더 뉴 스테이츠맨』 등의 잡지에 미술 및 건축에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빙은 책과 카탈로그에 에세이를 다수 게재해왔고, 영국의 파이브 방송국 제작 3부작 시리즈 ‘아트 데코 이야기(The Story of Art Deco)’라는 방송프로그램의 각본, 출연을 하기도 했다. 2006년 런던 서펀틴 갤러리가 주최한 톡스 마라톤(Talks Marathon)의 플립 북을 기획, 제작하였다.

피터 세인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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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t. John

영국 런던 대학교 UCL의 바틀릿 건축 대학원과 AA 스쿨을 졸업했다. 리처드 로저스, 플로리언 베이젤, 딕슨 존스 등과 일하다가 1990년 독립해 애덤 카루소와 카루소 세인트 존 건축회사를 설립했다. 지성적인 건축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월솔에 뉴 아트 갤러리를 설계해 대중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런던 서부의 개인주택 브릭 하우스로 스틸링 상 후보에 올랐고 베스날 그린 아동박물관으로 2007년 RIBA 상을 수상했다.

박누리

 
20대에는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로, 30대에는 한국과 일본 굴지의 테크 기업에서 자본시장 업무를 담당한 테크업계 금융인으로 살았다. 현재는 한국의 피지컬AI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인문학적 두뇌와 자본시장의 감성을 품고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중국필패》 《재닛 옐런》 등이 있다.

박누리의 다른 상품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영화이론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 Inc)의 대표로 도시연구 기반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미학, 미술사와 건축사를 가르쳐 오고 있다. 또한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천학연구총서 47.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영화이론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 Inc)의 대표로 도시연구 기반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미학, 미술사와 건축사를 가르쳐 오고 있다. 또한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천학연구총서 47.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I』,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II -아시아 항구도시』 , 『움직이는 도시 ? 현대미술과 모빌리티』, 『곳과 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국 건축의 언어』, 『예술과 상품의 경계에 서다 ? 팝아트』,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아트 세계 미술의 역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이 있다.

정상희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어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한다. 『곰』, 『초속 5000킬로미터』, 『뱀파이어의 매혹』, 『송라인』,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대면』, 『시간의 밤』, 『우연히, 웨스 앤더슨』, 『7월 14일』, 『쿠사마 야요이』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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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2084g | 160*210*40mm
ISBN13
9788960531550

책 속으로

좋은 건축물이란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건축물을 선정하는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다. 우리는 모두 어떤 건축물 앞을 지나다 순간 시선을 빼앗기며 놀라운 감동을 받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과 나름의 시선을 가지고 건축물을 바라보고 감상하기 때문에 감동이 획일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 이와 같은 상황, 시선, 관심의 차이는 서로 다른 경험을 낳을 수밖에 없다. 나에게 남아 있는 건축물에 대한 좋은 기억 역시 당시에 들려 왔던 소리, 기후, 창문 밖에 펼쳐져 있던 풍경 등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하기아 소피아 성당의 내부와 같이 먼 과거의 건축물에서는 본질적으로 감정적 동요를 일으키는 강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축가만이 길거리를 걸어 다닐 때 눈을 들어 건축물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건축을 느끼고 감상하려면 단순하지만 건축가만이 행하는 것과 같은 ‘건축물 유심히 바라보기’가 바로 건축을 보는 방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건축물은 일상생활의 배경을 이루는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건축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방법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우선 건축을 방문할 때 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는다. 만약에 짧은 시간 동안 살펴봤음에도 좋은 건축물이라고 느껴질 때면, 그 이후 오랫동안 그 건축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떠나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그에 관한 서적을 찾아 읽기도 하고, 평면도에 맞춰 나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건축물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내가 건축을 보는 방법이다.

만약 건축과 관련된 서적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좋은 서적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 책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역시 내가 앞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건축 서적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을 본 뒤에는 인도네시아의 롱하우스를 방문하고 싶어졌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것 중 하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먼 과거의 선조들부터 전해 내려온 재료와 기술을 적용해 세워지고 있는 지역 고유 건축물에 대한 존경심이다. 특히 여러 지역주의 건축물을 소개한 것은 이 책이 가지는 강점 중의 하나다. 사람들이 그러한 건축물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지역주의 건축은 지역 특유의 식물이나 나무와 같은 고유 재료로 지어진 단순한 하나의 건축물이 아니라, 문화 바로 그 자체이다.

2007년 3월, 런던

--- '피터 세인트존과의 인터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대와 문명의 초상, 1001가지 세계 건축

왜 1001일까? 사실 맨 마지막의 1이라는 숫자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1,000개의 중요한 건축물 외에도 선택될 가치가 충분한 건축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할 건축들을 선택하기 위해 직감과 지식을 총동원했으며, 지식이 부족한 부분에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따랐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에 들어갈 내용을 결정하는 첫 번째 기준은 해당 건축물의 현재 상태가 어떠냐 하는 것이었다. 폐허에 가까운 유적이나 소실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건축물은 처음부터 제외했다. 제목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독자들이 ‘가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이 원칙을 고수했지만 일부 고대 건축은 예외로 했다. 어떤 건축물은 내부나 외부, 때로는 두 부분 모두가 지니는 탁월함과 가치 때문에 선택되기도 했다.

건축 아이디어가 확장되고 건설의 기술적 능력이 발달하고, 더불어 인간의 다양한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다양한 건축 열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책에서는 특히 20세기의 건축물을 더욱 많이 소개했다.

다양한 건축물이 수없이 세워지는 오늘날, 우리는 항상 의문을 가지고 건축물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건축과 나쁜 건축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며, 더불어 과거와 현재의 건축을 통해 미래에 생겨날 건축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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