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타델의 소년
베스트
청소년 문학 top100 1주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르페디엠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소년과 산
소년과 남자
접시 닦기
시행
착오
스승과 제자
탈옥
분노
도전
준비
단독 등반
소년과 유령
출발
최고의 가이드
바늘구멍
어둠과 새벽
그날
정상

저자 소개 1

제임스 램지 울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James Ramsey Ullman

1907년 뉴욕 출생. 1941년에 첫 번째 작품인 『정복자High Conquest』를 발표했으며, 『하얀 거탑The White Tower』, 『태양은 강물처럼River of the Sun』, 『윈덤의 길Windom's Way』, 『시타델의 소년Banner in the Sky』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 중에서 『시타델의 소년』은 1955년에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임스의 생생한 등산 이야기는 상상력의 소산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신문 기자이자, 소설가이자, 여행가이자, 등산가였던 그는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미국 탐험대의 일원
1907년 뉴욕 출생. 1941년에 첫 번째 작품인 『정복자High Conquest』를 발표했으며, 『하얀 거탑The White Tower』, 『태양은 강물처럼River of the Sun』, 『윈덤의 길Windom's Way』, 『시타델의 소년Banner in the Sky』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 중에서 『시타델의 소년』은 1955년에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임스의 생생한 등산 이야기는 상상력의 소산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신문 기자이자, 소설가이자, 여행가이자, 등산가였던 그는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미국 탐험대의 일원이었다. 1971년에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김민석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도끼』『바람의 딸, 샤바누』『안네 프랑크』『셰익스피어』『내 사랑 옐러』『로베르토』『이 숲에서 우리는 행복했다』『감나무 아래서』『조이』『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들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34g | 153*224*30mm
ISBN13
9788963720104

책 속으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너는 내 생명을 구해 줬는데. 그걸 비밀로 해 달라고?”
“별거 아니에요. 정말이요. 내가 산에 올라왔다는 걸 말하면 엄마와 외삼촌도 듣게 될 거예요. 그럼 곤란해져요.”
루디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약속해요.”
“걱정 마.너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
캡틴 윈터는 웃음을 짓더니 다시 입을 열었다.
“대가 루디 맷. 접시닦이 소년.”
두 사람은 산길을 따라 내려갔다. 해가 졌다. 두 사람의 등 뒤로 우뚝 솟은 시타델 산이 보였다. --- p. 41

“루디는 몸이 약해서 안 돼요. 또 키가 너무 작아요. 무책임하고요.”
프란츠는 설거지할 접시들을 가리켰다.
“루디가 해야 할 일을 팽개치고 도망친 걸 보라고요. 산이라면 어떨까요? 더 심각한 문제와 책임이 생기는 산이라면 말이에요.”
“루디한테 가이드 일을 배울 기회라도 줘야 해.”
……
“누나는 스물세 살에 과부가 되었어요. 남편은 시타델 산에서 죽었죠. 루디는 유일한 자식이에요. 누나가 남편이 하던 일을 자식한테 시킬 것 같아요? 아빠가 죽은 것처럼 자식이 죽게 내버려 둘 것 같으냐고요?”
……
‘프란츠가 무슨 짓을 해도 소용없어. 프란츠나 그의 누나는 알게 될 거야. 바람을 병에 가둘 수 없다는 것을 말이야.’--- p.46~48

네 아빠는 정복욕이나 명예욕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니었다. 네 아빠는 정복욕이나 명예욕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를 고용한 에드워드 경을 버려두고 갈 수 없었던 거야. 네 아빠는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 거야. 시타델 산의 정상에 나부껴야 할 네 아빠의 빨간 셔츠가 어디서 발견되었는지 아니? 에드워드 스티븐슨 경한테서야. 네 아빠는 얼어 죽어 가면서 셔츠를 벗어 스티븐슨 경의 몸을 덥혔지.”

--- p.97

리뷰/한줄평6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