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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호랑이의 마지막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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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호랑이에 대한 공포
호랑이 사나이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첫 번째 만남
눈 위의 발자국
때늦은 폭풍
숲 속에 나타난 낯선 괴물
바람처럼 날아가다
갑작스런 공격
늑대의 흔적
그리운 레나
덫을 놓는 남자
고요한 속에서의 외로움
호랑이의 마지막 외침

시베리아 호랑이에 대하여

저자 소개 2

베르너 J. 에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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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er J. Egli

1943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났다. 만 열세 살에 처음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세 단락을 쓴 뒤 더는 이어나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지금은 미국, 독일, 스위스를 오가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으로 어른들을 위한 역사 소설을 쓴 뒤 자전 소설인 『달을 보고 슬피 울지 마라』라는 책을 썼으며, 이 작품은 저자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베르너 J. 에글리의 작품들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 프리드리히-게르스테커 상을 받았고, 1988년 ZDF방송국
1943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났다. 만 열세 살에 처음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세 단락을 쓴 뒤 더는 이어나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지금은 미국, 독일, 스위스를 오가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으로 어른들을 위한 역사 소설을 쓴 뒤 자전 소설인 『달을 보고 슬피 울지 마라』라는 책을 썼으며, 이 작품은 저자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베르너 J. 에글리의 작품들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 프리드리히-게르스테커 상을 받았고, 1988년 ZDF방송국에서 선정한 독자추천상을 받았다. 1994년 베를린 시로부터 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적으로 귄위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최종 후보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그가 발표한 책들로는 『얼음 속의 불』『폭풍 속의 이방인』『아마존의 황금』등이 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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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30g | 153*224*20mm
ISBN13
9788990220684

줄거리

술주정뱅이였던 유리의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호랑이를 사냥하려다가 죽음을 당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들은 유리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로 결심한다. 가족들과 여자친구 레나는 호랑이 사냥을 떠나려는 유리를 말리지만, 유리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유리는 호랑이 사냥꾼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를 찾아가 자기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블라디미르는 아버지에 대한 유리의ㅣ 마음을 이해하고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하기로 한다.
마침내 유리 일행은 시호테알린 산맥으로 떠나고, 아버지의 흔적을 찾은 유리는 호랑이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 찬다. 그날 밤 우연히 사냥을 하는 호랑이를 본 유리에게 블라디미르는 인간의 무분별한 살생을 지적하며, 호랑이 멸종위기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이 계속되고 유리 일행과 호랑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은 계속된다. 우연히 새끼 두 마리를 가진 암호랑이를 발견하는 유리 일행은 호랑이를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유리는 연민과 경외감을 느껴 죽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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