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삼세인과가 곧 일념으로 생겼으니
본지를 움직이지 않고 서로 상대를 응할 때는 원만스럽게 하라. 불멸불생은 진법계니 그 결과를 증득하면 보화전을 이룰 것이다. 불교를 믿는다는 것은 부처님을 믿는다는 것이며, 부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부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고 이 말씀을 나와 이웃을 위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삶은 항상 보살의 마음을 닮아 자비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또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중도(中道)의 이치에 입각하여 자유자재해야 한다. 세상을 대자유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의존성과 이기심이 최대의 장애이다. 항상 남을 이롭게 하는 정신으로 지혜를 발휘하여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 |
|
스님 연보
1932년 전북 고창군 성내면 월산리 출생 1946년 전북 정읍 내장사에 입산 1947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지암화상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58년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지암화상을 계사로 구족계 및 보살계를 수지 1968년 제19교구 본사 화엄사 주지 1974년 제4대 중앙종회 위원 1978년 총무원 교무부장 1988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포교대상 공로패 1995년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 주지 1997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제8회 포교대상 수상, 제15회 교정대상 자비상 수상 2001년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조계종 사회복지대상 특별상 수상 2002년 국민포장 수상(제1회 전국교정인의 날) 2003년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종립학교 광주 정광중·고등학교 이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광주 향림사 조실, 대한불교 조계종 제 22교구 본사 대둔사 조실, 광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원장 |
|
이제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 출판 의도
디지털 시대를 사는 신세대를 비롯한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춘 불교 문서로 포교의 대중화를 위한 책으로 스님 입적 후에도 스님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중생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스님 입적 후 대규모 행장 정리를 돕기 위한 중간 정리 및 스님의 수행기와 그 시절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사진 그리고 법문의 기록 보존을 위한 책으로 스님의 위상에 걸맞는 편집과 제작으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알맞은 분량으로 멀티시대에 맞는 다양한 구성과 편집으로 읽는 책과 보는 책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영상 CD를 통해 불자들에게 간접 친견 기회와 입적 후에도 선지식에 대한 그리움과 가르침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책으로 컴퓨터와 불교, 스님의 결합으로 낙후되었다는 불교에 대한 인식 불식 및 불교 현대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의 1부 생애부분에서는 스님의 출가 전후, 수행 방법 및 과정, 개인적인 원동력 등을 압축 요약하였고 특히 수행 과정 부분은 스님만의 독특한 수행법이 소개되어 있어 불자들의 신행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스님의 법문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실제 법문 현장에서 녹음기를 대고 녹음한 것을 풀어 쓰기도 하고 스님과 마주 앉아 친견하면서 받아 적은 말씀을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영상 CD는 스님의 영상을 담은 CD로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큰스님의 육성과 함께 정갈한 스님의 모습을 언제고 알현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큰스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마음과 마음, 정과 정,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의 영혼이 되어 스며듭니다. 지난 5년간 비바람과 눈보라속에서도 큰스님을 찾아 뵙고자 산사를 수십 차례 방문하고 또 방문하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중한 사료를 모아 정성을 다해 엮었습니다. 또한 큰스님의 모습과 법문을 가까이서 알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스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CD를 준비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2003년 4월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큰스님을 모시고 봉안식을 성대하게 올렸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불자님들의 은덕 덕택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틱낫한 스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반갑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너무나도 많은 영험하시고 훌륭하신 큰스님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 불자님 곁에 큰스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이 힘들고 어려울 때 큰스님의 수행을 돌아보고 가슴에 녹아내리는 법문을 들으면서 새로운 시작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함께 하면 행운과 마음의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