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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자체는 허물이 없는데
청소스님(칠보산 석탄사 조실) 도서1+영상CD1
편집부
삼각형프레스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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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고승대전집

책소개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250235

책 속으로

성인이라 할 것 같으면 우주의 자연이 그냥 내 마음이 되면 되는 것이고, 불법이고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니 불법이라고 이름 하는데, 자연이라고 이름 해도 되고 또 다르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름 짓기 나름인 것이지 그 자체는 변함이 없습니다.

‘선을 하는 사람이라도 부처님을 여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나는 자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선에만 너무 치우쳐서는 안 되고 염불과 같이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뭐든지 일심으로 하면, 참선을 하거나 염불을 하거나 일념으로 하면 됩니다. 염불을 하거나 참선을 하거나 독경을 하거나 계를 잘 지키면서 일념으로 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꼭 참선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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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스님 연보
1921년 충남 청양 출생
1951년 예산 수덕사에서 지선스님을 은사로 득도
마곡사 은적암, 범어사, 태안사, 송광사, 통도사,
대승사, 김용사, 도리사 등에서 참선 수행
1991년 정읍 석탄사 주지
2003년 현재 칠보산 석탄사 조실

출판사 리뷰

이제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 출판 의도

디지털 시대를 사는 신세대를 비롯한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춘 불교 문서로 포교의 대중화를 위한 책으로 스님 입적 후에도 스님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중생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스님 입적 후 대규모 행장 정리를 돕기 위한 중간 정리 및 스님의 수행기와 그 시절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사진 그리고 법문의 기록 보존을 위한 책으로 스님의 위상에 걸맞는 편집과 제작으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알맞은 분량으로 멀티시대에 맞는 다양한 구성과 편집으로 읽는 책과 보는 책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영상 CD를 통해 불자들에게 간접 친견 기회와 입적 후에도 선지식에 대한 그리움과 가르침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책으로 컴퓨터와 불교, 스님의 결합으로 낙후되었다는 불교에 대한 인식 불식 및 불교 현대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의 1부 생애부분에서는 스님의 출가 전후, 수행 방법 및 과정, 개인적인 원동력 등을 압축 요약하였고 특히 수행 과정 부분은 스님만의 독특한 수행법이 소개되어 있어 불자들의 신행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스님의 법문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실제 법문 현장에서 녹음기를 대고 녹음한 것을 풀어 쓰기도 하고 스님과 마주 앉아 친견하면서 받아 적은 말씀을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영상 CD는 스님의 영상을 담은 CD로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큰스님의 육성과 함께 정갈한 스님의 모습을 언제고 알현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큰스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마음과 마음, 정과 정,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의 영혼이 되어 스며듭니다. 지난 5년간 비바람과 눈보라속에서도 큰스님을 찾아 뵙고자 산사를 수십 차례 방문하고 또 방문하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중한 사료를 모아 정성을 다해 엮었습니다. 또한 큰스님의 모습과 법문을 가까이서 알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스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CD를 준비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2003년 4월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큰스님을 모시고 봉안식을 성대하게 올렸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불자님들의 은덕 덕택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틱낫한 스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반갑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너무나도 많은 영험하시고 훌륭하신 큰스님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 불자님 곁에 큰스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이 힘들고 어려울 때 큰스님의 수행을 돌아보고 가슴에 녹아내리는 법문을 들으면서 새로운 시작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함께 하면 행운과 마음의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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