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지금 지은 죄는 언젠가는 과보를 받아야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지, 콩 심은 데 팥 나는 게 없는 겁니다. 콩을 심어 놓고 부처님 앞에 와서 ‘팥 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아무리 빌어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내가 나쁜 짓을 하고 부처님께 ‘복 받게 해 주십시오’ 하고 빌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부처님 앞에 기도함에 있어 다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내 몸에 있는 부처님 종자 즉, 불성을 개발하고 너와 내가 다 같이 부처가 되자고 발원하고 서원하는 것이 참다운 기도의 자세이자 바른 기도입니다. 기쁠 때 늘 기쁘기를 바라지만 그 기쁨 뒤에는 슬픔이나 괴로움이 또 있습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기쁨을 찾을 것이 아니라 탐·진·치, 삼독의 어두운 무명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합니다. - |
|
스님 연보
1935년 경남 울산 출생
1958년 월정사에서 득도(은사 장만화) 1959년 월정사에서 사미계(계사 김탄허) 1962년 월정사 강원 사집과 졸 범어사에서 보살계(계사 하동산) 1965년 해인사에서 비구계(계사 김자운) 1970년 제3대 중앙종회 의원 1973년 동국대 불교학과 대학원 석사 1973`~80년 일본 고마자와(駒擇)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79년 제7대 중앙종회 의원 1983~85년 중앙승가대 부학장 1984~92년 제천 한산사 주지 198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강사 1992년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조계종 제10대 중앙종회 의원 1994~98년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1999년 연꽃유치원 원장 2002년 동국학원 이사, 춘천불교방송 고문 2003년 현재 오대산 월정사 주지 |
|
이제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 출판 의도
디지털 시대를 사는 신세대를 비롯한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춘 불교 문서로 포교의 대중화를 위한 책으로 스님 입적 후에도 스님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중생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스님 입적 후 대규모 행장 정리를 돕기 위한 중간 정리 및 스님의 수행기와 그 시절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사진 그리고 법문의 기록 보존을 위한 책으로 스님의 위상에 걸맞는 편집과 제작으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알맞은 분량으로 멀티시대에 맞는 다양한 구성과 편집으로 읽는 책과 보는 책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영상 CD를 통해 불자들에게 간접 친견 기회와 입적 후에도 선지식에 대한 그리움과 가르침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책으로 컴퓨터와 불교, 스님의 결합으로 낙후되었다는 불교에 대한 인식 불식 및 불교 현대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의 1부 생애부분에서는 스님의 출가 전후, 수행 방법 및 과정, 개인적인 원동력 등을 압축 요약하였고 특히 수행 과정 부분은 스님만의 독특한 수행법이 소개되어 있어 불자들의 신행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스님의 법문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실제 법문 현장에서 녹음기를 대고 녹음한 것을 풀어 쓰기도 하고 스님과 마주 앉아 친견하면서 받아 적은 말씀을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영상 CD는 스님의 영상을 담은 CD로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큰스님의 육성과 함께 정갈한 스님의 모습을 언제고 알현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큰스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마음과 마음, 정과 정,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의 영혼이 되어 스며듭니다. 지난 5년간 비바람과 눈보라속에서도 큰스님을 찾아 뵙고자 산사를 수십 차례 방문하고 또 방문하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중한 사료를 모아 정성을 다해 엮었습니다. 또한 큰스님의 모습과 법문을 가까이서 알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스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CD를 준비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2003년 4월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큰스님을 모시고 봉안식을 성대하게 올렸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불자님들의 은덕 덕택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틱낫한 스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반갑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너무나도 많은 영험하시고 훌륭하신 큰스님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 불자님 곁에 큰스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이 힘들고 어려울 때 큰스님의 수행을 돌아보고 가슴에 녹아내리는 법문을 들으면서 새로운 시작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 곁에 큰스님을 모십시오. 함께 하면 행운과 마음의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