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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마크 캉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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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프랑스 랑벨에서 태어났다. 현재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살며, 아동책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봉사, 애니메이션 작가, 삽화가,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고,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그림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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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거제도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와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다수의 벽화 작업을 하였다. 동화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일이 즐겁고 흥미롭다. 아이 넷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어린이책 『나는 뻐꾸기다』, 『나도 아홉, 삼촌도 아홉』, 『한나 할머니의 선물』, 『시원해 할아버지』, 『처음 자전거를 훔친 날』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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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08g | 150*217*20mm
ISBN13
9788955471984

출판사 리뷰

주인공 엘로이즈는 친구나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아이다. 자신은 옳은 말만 하기 때문에 거리낄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엘로이즈가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는 것!

자기 생각으로는 잘못 한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하나씩 따지고 보면 엘로이즈의 말은 틀린 게 별로 없다. 하지만 자신이 옳은 말을 거침없이 할 줄 안다고 해서, 친구, 선생님, 부모님에게 따지고 들어서는 안 된다. 물론 누가 생각해도 부당한 일을 강제로 시킨다면 어린이들도 자신의 주장을 엘로이즈처럼 말할 필요가 있다. 예의를 갖춰서 말이다.
그러나 엘로이즈는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대화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는 것이다. 엘로이즈처럼 말한다면 누구나 말로 인한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은 달라진다. 단짝 노라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따지기 여왕에서 참을 줄 아는 어린이로 변하려는 엘로이즈의 모습을 지켜보고, 옳은 말을 어떤 때 써야 하는지 어린이들도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자. 그리고 정말 옳지 않은 일이 생길 때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 보자.

*추천 포인트
- 말을 할 때 한 번 더 주의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에게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 다른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 말을 참아야 할 때와 당당히 주장해야 할 때를 알 게 됩니다.
-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배려하지 않는 어린이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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