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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삼

책소개

저자 소개 2

사라 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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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Weeks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태어났다. 햄프셔 대학에서 작곡을, 뉴욕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했다. 작곡자이자 가수로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극, 영화에 들어갈 수많은 노래를 만들고 불렀으며 그림책과 자신이 직접 짓고 부른 노래 시디를 세트로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소설 『그렇다면, 좋다 So B. it』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유머러스한 읽기책 「보이즈는 보이즈일 것이다 Boyds Will Be Boyds」 시리즈와 월트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태어났다. 햄프셔 대학에서 작곡을, 뉴욕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했다. 작곡자이자 가수로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극, 영화에 들어갈 수많은 노래를 만들고 불렀으며 그림책과 자신이 직접 짓고 부른 노래 시디를 세트로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소설 『그렇다면, 좋다 So B. it』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유머러스한 읽기책 「보이즈는 보이즈일 것이다 Boyds Will Be Boyds」 시리즈와 월트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그림책 『내가 사자라면 If I Were a Lion』, 『악어의 미소 Crocodile Smile』가 있다. 현재 뉴욕에서 두 아들과 살며, 뉴스쿨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김영진의 다른 상품

그림 : 덕 홀게이트 (Doug Holgate)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문화 스파이이자 여러분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덕 홀게이트는 「징크 얼로이 Zinc Alloy」 시리즈와 「잭 프로톤 Zac Proton」 시리즈에 익살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 www.skullduggery.com.au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24g | 149*210*20mm
ISBN13
9788949121253

줄거리

오기 쿠더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네 수영장에서 수영해 보는 게 소원이다. 그런데 마침내 도니카의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는다. 도니카는 괴짜 오기라면 질색하는데 어떻게 된 걸까? 알고 보니, 도니카네 엄마가 원예 클럽에 가입하려면 오기네 엄마의 도움이 필요해서 억지로 오기를 초대하게 한 것이었다. 도니카는 오기가 파티에 오지 못하게 하려고 백 개가 넘는 생일 파티 규칙을 만들고, 이것들을 모두 외우고 지키지 않으면 파티에 입장할 수 없다고 거짓말한다. 오기는 도니카가 자신이 파티에 오길 바라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저 파티에 갈 수 없다는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오기의 친구 에이미가 오기를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엄마, 오기 쿠더는 쪼다 중의 쪼다예요.
그런 애가 제 생일 파티에 오면 전 정말 창피해서 죽어 버리고 말거예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 빠르게 넘어가는 재미난 이야기.” ―《북리스트》

“유머와 엉뚱함이 알맞게 버무러져 있다.” ―《불러틴》

미국의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사라 윅스의 대표작 「오기 쿠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오기 쿠더는 파티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사라 윅스는 작곡가와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미국의 동화 작가로, 월트 디즈니사가 영화로도 제작 중인 읽기책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는 한편, 청소년 소설 『쑤우프, 엄마의 이름』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와 평단의 고른 찬사를 받고 있다.
남다른 성격과 재주를 가진 엉뚱 소년 오기 쿠더를 전면에 내세운 유머러스하고 짜임새 있는 글과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오기 쿠더는 파티광!』은 만화처럼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는 유쾌한 읽기책이다. 운동화 끈을 코바늘뜨기로 직접 뜨고 흥분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는 특이한 아이 오기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네 강낭콩 모양 수영장에서 수영해 보는 게 소원이다.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오기를 초대한 도니카는 오기를 자신의 생일 파티에 못 오게 하려고 계획을 꾸미고, 오기는 오기대로 친구 에이미의 도움을 받아 파티에 갈 계획을 세운다. 특별한 파티에 가서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 하는 아이다운 바람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화려한 파티보다 즐거운 것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란 걸 보여 주는 교훈이 담긴 책이다.

‘진짜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오기 쿠더는 자기 친구들과 자기 개와 자기를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하게 해 주는 수억만 가지 것들과 함께 다시 담장의 이편에 있어서 행복했다.
오기는 독특한 소년이지만 또래의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군것질을 좋아하고 수영장 파티라면 사족을 못 쓴다. 오기는 소원대로 도니카의 생일 파티에 가서 수영도 하고, 먹고 싶던 미니 핫도그도 실컷 먹고, 멋진 생일 선물로 아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지만 파티에 오지 못한 친구 에이미가 자꾸만 떠오른다. 에이미는 자신은 초대 받지 못했으면서도 오기가 파티에 갈 수 있도록 힘껏 도와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기의 ‘에센스’와 꿈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진짜 친구는 에이미이기 때문이다. 『오기 쿠더는 파티광!』은 화려한 파티에서 여러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는 것도 좋지만,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해 주는 친구들과 보내는 평범한 시간이 훨씬 더 행복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오기 쿠더」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이라고 하겠다. 주인공 오기 쿠더는 특이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다. 손수 뜬 신발 끈을 매고, 신이 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고, 초조하면 치즈를 갉는다. 이처럼 오기는 누구와도 다르지만 다름을 이유로 주눅 드는 법 없이 천진난만하다. 그리고 그런 오기를 몹시도 못마땅해하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가 있다. 부잣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건방진 외동딸 도니카는 두 권 모두에서 오기를 못살게 굶에도 불구하도, 인기를 끌고 주목받고 싶어 하는 그 나이 때 여자아이의 심리와 영악한 면모가 어찌나 정확하고 친근하게 그려져 있는지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다. 또 중고품 가게를 운영하는 오기의 엄마도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특이하다. 늘 보라색 옷을 입고 다니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마시멜로는 뇌세포를 파괴한다며 엄격히 금한다. 하지만 오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뒤에서 살며시 응원해 주는 멋진 엄마다. 그 밖에도 도니카의 횡포를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삼총사를 이뤄 언제나 붙어 다니는 소녀 던과 해나,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영리하고 의리 있는 오기의 친구 에이미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가득하다. 그들의 행보를 쫓고 그들의 입에서 정말로 나올 법한 생생한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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