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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정말 암흑기였나
이경재
살림출판사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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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중세에 대한 편견 넘어서기
일상의 편견
물음의 설정
중세 이후 : 합리성의 시대인가?
중세인들의 이성

2. 중세의 인간학 맛보기
인간존엄성에 대한 중세 이후의 논의
본질이란?
지적 본성
자유, 그리고 도덕성
신 앞이라서 자유로운 인간?

저자 소개

저자 : 이경재
현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 월간 <에머지>편집장을 지낸 바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토마스 아퀴나스 형이상학의 실존 원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음. 논문으로「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 vs. 토마스 아퀴나스」「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보편 윤리의 현실적 가능성과 그 전제」등 다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149g | 128*188*15mm
ISBN13
9788952201249

책 속으로

중세라는 시대를 모든 면에서 규명하려는 것이 이 글의 의도는 아닌 만큼, 이 제 본 줄기로 돌아가자. 점검해 보려는 것은 철학적 관점에서 중세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다. 이를 위해 신앙에 대비되는 이성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통해 중세인들에게 철학이 과연 어떤 것이었는가를 배경으로 살펴본 후, 구체적으로 신이 지배하는 세계에 관심을 둔 그들에게서 과연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그리고 도덕성에 관한 철학적 논의를 발견할 수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는지를 곱씹어 보려는 것이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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