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라!
이 책은 이처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발표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 공포증, 발표 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단, 발표를 잘하는 구체적 방법이나 비법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발표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점은 자신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도 자신감이 없다. 발표라는 말만 들어도 이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실수하지 않을지, 남들보다 못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면서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발표를 앞두고는 아프지 않던 배까지 아파오고, 밥도 넘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은 피할 수 없는 법. 모두가 발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프레드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저자는 발표할 때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발표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동반되면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게 더 쉬워진다(발표 준비가 소홀하면 당연히 발표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없게 되기에 발표 준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프레드도 대왕고래에 대해 공부하면서 발표에 대한 부담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발표 주제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게다가 대왕고래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마침내 발표 날 알프레드는 밀려드는 긴장감과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한 위기를 맞지만,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슬기롭게 위기를 이겨낸다. 발표 공포증으로 자신감이 없어 늘 고개를 떨군 채 의기소침했던 알프레드는 발표 뒤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고 비로소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간다. 알프레드가 이렇게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발표하는 게 무섭거나 떨릴 때는 알프레드처럼 발표 내용에 집중해 보라. 그럼 긴장도 풀리고, 자기 생각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발표가 무섭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발표하기 무서워요!』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일곱 번째 책이다. 『나는 두 집에 살아요』는 이혼,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죽음과 이별, 『누구나 공주님』은 외모 콤플렉스, 『안 돼, 내 사과야!』는 욕심과 이기심,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가족의 소중함,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는 거짓말의 무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편집자의 말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내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누구나 살면서 중요한 길목마다 늘 맞닥뜨리는 게 크고 작은 ‘발표’들이다. 학교에서는 자기소개를 하거나 과제를 발표해야 하고,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려면 면접을 거쳐야 한다. 대학에서도 주어진 연구 과제를 발표해야 한다. 물론 직장에서도 각종 발표가 기다린다. 그만큼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발표를 무서워하고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알프레드는 발표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며칠 뒤, 발표를 앞두고는 밥도 안 넘어가고, 아프지 않던 배까지 살살 아파 온다. 그래도 발표를 피할 길은 없다. 알프레드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 저자는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발표하는 사람이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고 일러 준다. 알프레드도 발표하기 위해 친구들 앞에 섰을 때 다시 밀려온 긴장감과 두려움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했다. 그러나 이내 자기가 들려줄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발표에 몰입하면서 위기를 잘 이겨 낸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발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일깨워 준다. 발표 준비도 발표의 한 과정이라서, 준비가 부족하면 발표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