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모두가 사랑에 빠진 여름
김재홍 그림 임정희
기탄출판 2007.06.04.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높은사다리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김재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전시 기획 활동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별나라에서 온 공주』『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모두가 사랑에 빠진 여름』『마야와 고야의 세계 가면 여행』『Catch My Kiss!』『백남준』등이 있습니다.

김재홍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다시 만날 거야』(강아지, 고양이),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자석 강아지 봅』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오리와 부엉이』 등이 있다.

임정희의 다른 상품

글 : 마르야레나 렘브케
1945년 핀란드의 코코라에서 태어난 마르야레나 렘브케는 핀란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에 독일로 건너가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조국 핀란드』『모두가 사랑에 빠진 여름』『새가 돌이었을 때』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57쪽 | 160*225*20mm
ISBN13
9788979599763

줄거리

어느 날, 학교에 새로 온 교수님과 그 아들이 나타나면서 열두 살 레나에게 사랑이 찾아왔어요. 교수님의 아들은 책을 좋아하고 노래를 잘 부르고 비밀도 지킬 줄 아는 남자아이입니다. 레나는 그 아이에게 인디언 같은 자간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할머니의 말처럼 마음속에는 여러 개의 보물을 담아둘 수 있나 봐요. 레나에게는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오빠 마티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자간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티 오빠도 지금 막 사람에 빠져 행복하기도 하고 비참하기도 하답니다.

레나는 그런 오빠를 보면서 자기는 아직 열네 살이 아니고, 남자가 아니고, 여드름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나는 목소리가 변하지 않고, 가슴이 나오지 않길 바랐습니다. 무엇보다 사랑에 빠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레나는 자간을 보며 무언가 새롭고 낯선 느낌과 맞닥뜨렸어요. 설명할 수도 없고 떨리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 느낌,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자간이 헬싱키로 떠난다는 소식에 레나는 슬픔에 잠깁니다. 레나는 자간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예쁜 원피스를 입고 기차역으로 배웅하러 가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레나는 이제 자간이 없던 날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간이 떠난 얼마 뒤, 자간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편지에는 ‘내가 널 사랑하는 것 같아.’라는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레나는 자간의 편지를 하루 종일 품에 안고 다니다가 저녁이 되어 자간에게 답장을 썼습니다. 레나는 멀리 떨어져 있는 자간이 마치 옆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나는 이제 더 이상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가슴이 밀가루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도 싫지 않습니다. 사랑이 시작되었으니까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