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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힌 한반도
양장
새미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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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시인 시전집

책소개

목차

제1부 술래의 노래
술래의 잠
술래의 노래 1
술래의 노래 2
술래의 노래 3
술래의 노래 4
술래의 노래 5
술래의 노래 6
술래의 노래 7
술래의 노래 8
술래의 노래 9
...

제2부 방화
머리에
연무동 사신
연무동 달빛
점묘
색맹을 위하여
서울에 와서 Ⅰ
서울에 와서 Ⅱ
실습용
바람에게
수정 칼
...

제3부 쑥고개
심청을 위하여-쑥고개 1
소박-쑥고개 2
바라길질-쑥고개 3
노을-쑥고개 4
기도-쑥고개 5
사랑-쑥고개 6
촛불-쑥고개 7
현장-쑥고개 8
개보초-쑥고개 9
우리들의 발-쑥고개 10
...

발문 그래프의 안과 박 - 박석수를 말한다/이외수
해설 쑥고개의 비가 - 박속수론/우대식
연보
참고서지

저자 소개 3

1949년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지산리에서 출생. 1970년 수원북중을 거쳐 삼일상고 졸업. 1971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술래의 잠' 당선. 1976년 제1시집 '술래의 노래'(시문학사) 간행. 1979년 변두리 잡지사를 전전하다 '여원'에 입사, '직장인' 편집장 역임.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당선. 1983년 제2시집 '방화'(평민사) 간행. 1987년 제3시집 '쑥고개'(문학사상사) 간행. 1996년 뇌졸증으로 투병하다 별세.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 안장. 생전에 '철조망 속 휘파람', '차표 한 장' 등 소설집을 펴냄. 박석수 연보 1949년 경
1949년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 지산리에서 출생. 1970년 수원북중을 거쳐 삼일상고 졸업. 1971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술래의 잠' 당선. 1976년 제1시집 '술래의 노래'(시문학사) 간행. 1979년 변두리 잡지사를 전전하다 '여원'에 입사, '직장인' 편집장 역임.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당선. 1983년 제2시집 '방화'(평민사) 간행. 1987년 제3시집 '쑥고개'(문학사상사) 간행. 1996년 뇌졸증으로 투병하다 별세.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 안장. 생전에 '철조망 속 휘파람', '차표 한 장' 등 소설집을 펴냄.

박석수 연보
1949년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지산리 805번지에서 출생
1970년 수원북중, 삼일상고 졸업
1971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술래의 잠」 당선
1972년 〈시와 시론〉 동인
1976년 제1시집 『술래의 노래』(시문학사) 간행
1979년 잡지사 ‘여원’ 입사
1980년 『소설문학』 편집장
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당선
1983년 제2시집 『放火』(평민사) 간행
『직장인』 편집장 역임
1985년 건강악화로 충남 당진에서 요양생활 시작
1987년 도서출판 한겨례 주간 역임
제3시집 『쑥고개』(문학사상사) 간행
1988년 소설집 『철조망 속 휘파람』(한겨례) 간행
1990년 소설집 『로보의 달』 상·하(행림출판사) 간행
소설집 『우렁이와 거머리』(고려원) 간행
소설집 『차표 한 장』(푸른숲) 간행
1993년 소설집 『쑥고개』(이가책) 간행
1996년 뇌종양 투병으로 별세

시집 : 『술래의 노래』, 『放火』, 『쑥고개』
소설 : 『쑥고개』, 『철조망 속 휘파람』, 『로보의 달』(상·하),
『우렁이와 거머리』, 『차표 한 장』
콩트 : 『독 안에 든 쥐』, 『소설 이외수』
르포 : 『흩어져 사는 32명의 주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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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이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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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HA,李昇夏

1960년 4월 19일 하루 전날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입학한 해에 10·26사태와 12·12사태가 일어났다. 1년 간 휴학한 뒤 복학하자마자 광주에서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고문 정국을 다룬 시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4·19 때 발포경관이었던 아버지와 5·18 때 진압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아들의 이야기를 써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됐다.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쌍용5
1960년 4월 19일 하루 전날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입학한 해에 10·26사태와 12·12사태가 일어났다. 1년 간 휴학한 뒤 복학하자마자 광주에서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고문 정국을 다룬 시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4·19 때 발포경관이었던 아버지와 5·18 때 진압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아들의 이야기를 써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됐다.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쌍용50년사』, 『쌍용건설30년사』, 『현대건설50년사』 같은 책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과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이후로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창립 멤버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문학과 시에 대해 발표했다. 이때 각 나라 생태환경의 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상황을 가슴 아파하면서 시를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문학나무], [불교문예], [문학 에스프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작품상, 인산시조평론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편운상, 유심작품상(평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폭력과 광기의 나날』, 『뼈아픈 별을 찾아서』, 『아픔이 너를 꽃피웠다』, 『감시와 처벌의 나날』, 『사랑의 탐구』, 『생애를 낭송하다』, 『예수ㆍ폭력』, 『생명에서 물건으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나무 앞에서의 기도』, 시선집으로 『공포와 전율의 나날』과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평전 『마지막 선비 최익현』, 『최초의 신부 김대건』, 『무를 태운 공초 오상순』, 『청춘의 별을 헤다: 윤동주』, 『진정한 자유인 공초 오상순』, 문학평론집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집 떠난 이들의 노래-재외동포문학 연구』, 『욕망의 이데아-창조와 표절의 경계에서』, 산문집 『시가 있는 편지』, 『한밤에 쓴 위문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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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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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하여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비무장지대 가까운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사람살이가 늘 상처투성이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시인들만큼 미늘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하여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비무장지대 가까운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사람살이가 늘 상처투성이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시인들만큼 미늘의 바늘로 상처를 낚아채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빛나는 죽음의 촉수들이 향하는 행로를 지켜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죽은 시인과 죽지 않은 시를 동시에 만나는 순간의 벅찬 ‘어처구니’가 나를 더더욱 이 작업 안으로 몰아붙였다. 열두 명의 시인들을 모두 만난 후의 감정이란, 잊고 지낸 온기와 이름 없는 악기 하나를 선물로 받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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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82g | 138*216*20mm
ISBN13
97889562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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