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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시집(전5권)
백석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김수영 『사랑의 변주곡』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고은 『만인보 1』 신경림 『농무』 |
申庚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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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銀, 호:파옹(波翁), 본명:고은태(高銀泰), 법명:일초(一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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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시 애플리케이션 북 〈시요일〉
언제 어디서든 3만 4천여편의 시를 골라 읽고 선물하다 6개월 만에 앱 이용자 10만 돌파, 시요일 스페셜 상품 출시 ㈜창비가 야심차게 기획해 2017년 4월 10일 론칭한 〈시요일〉이 출범 6개월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12일 시요일 앱 다운로드 숫자가 10만을 돌파한 것이다. 그동안 시요일은 앱스토어에서 좋은 앱으로 여러차례 소개되고(베스트 신규 App 선정 1회, 오늘의 테마 선정 2회 등), 도서 카테고리 앱 1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1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고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상품(앱 1년 이용권 + 시요일 특별판 시집 5권, 할인가 49,000원)을 서점에 내놓는다.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시를 만나다 창비시선, 현대대표시, 동시, 청소년시 등을 모두 담은 앱 〈시요일〉 3만 4천여편의 시를 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앱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SNS에 가장 최적화된 예술이 시라는 역발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고은 신경림 등 ‘창비시선’에 참여한 230여명의 시집들과 전작시 『만인보』(전30권) 등의 단행본 시집, 동시집, 청소년 시집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2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등 30여명 시인들의 대표작, 대표시집들 포함되었다. 낭송음원이 있는 작품은 해당 본문에서 언제든지 시낭송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신작 시집과 더 많은 낭송음원을 늘려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어권의 시와 고려가요 등 우리 고전도 수록해나갈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시조 대전(古時調大全)』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012)에 수록된 4만 6천여편 시조를 곧 시요일에 탑재할 계획이다. 강력한 검색 및 감성적인 큐레이션 서비스 때와 장소, 감정 상태에 맞는 시의 감동을 선사하다 〈시요일〉은 다운로드만 받아도 다양한 콘텐츠 큐레이션과 검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일 날씨와 계절, 절기 등에 맞는 좋은 시를 엄선해 배달(푸시)하는 [오늘의 시], 슬플 때, 외로울 때, 비가 올 때, 술 마실 때 등과 같이 감정 상태와 상황에 맞는 시를 추천하는 [테마별 추천시], 그리고 처음시, 책, 그림, 음악, 영화, 여행, 반려동물 등의 분야의 산문을 큐레이션해주는 [시요일의 선택] 등이 그것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큐레이션 콘텐츠를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유료 회원의 경우 3만 4천여편의 모든 시를 언제든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력한 검색 기능도 이 앱의 강점이다. 본문(시어)을 비롯해 시인, 시(집) 등을 찾는 ‘키워드 검색’과, 주제?감정?시간?소재 등을 조합해 추출하는 ‘태그 검색’은 탁월한 검색 기능이다. 스크랩과 선물 기능(공유), 실시간 ‘좋아요’, 댓글 같은 소셜네트워크 기능 또한 제공한다. 이용자가 모바일 서재에 시를 모아둘 수도 있으며, SNS를 통해 친구 연인 가족에게도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지금은 대중들이 무엇보다 소통과 공감을 절실하게 요구하는 SNS와 소셜미디어의 시대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중의 열망을 깊이있게 투영해낼 콘텐츠는 많지 않다. 좋은 콘텐츠의 유통과 공감의 장에서 가장 유용하고 주목할 만한 플랫폼이 시요일이다. 시요일 앱을 통해 독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