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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교과서 너머학교 열린교실 세트
전5권, 특별부록 : 생각교과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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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예술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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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열린교실

책소개

저자 소개 5

노들장애인야학 철학 교사. 읽기의 집 집사. 생의 최소 단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잊지 않으며 아픈 사람, 싸우는 사람의 삶의 의지를 지켜보고 세상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더 멀리 전달되도록 작은 앰프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람을 주저앉히는 글이 아니라 작은 힘, 작은 기쁨이라도 건넬 수 있는 춤과 같은 글을 쓰고자 한다. 니체에 이르는 길이자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섬세히 펼쳐낸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저하고 깊이 있게 읽어낸 〈북클럽 『자본』〉 시리즈(전 12권), 우리
노들장애인야학 철학 교사. 읽기의 집 집사. 생의 최소 단위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잊지 않으며 아픈 사람, 싸우는 사람의 삶의 의지를 지켜보고 세상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더 멀리 전달되도록 작은 앰프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람을 주저앉히는 글이 아니라 작은 힘, 작은 기쁨이라도 건넬 수 있는 춤과 같은 글을 쓰고자 한다.

니체에 이르는 길이자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섬세히 펼쳐낸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저하고 깊이 있게 읽어낸 〈북클럽 『자본』〉 시리즈(전 12권), 우리 사회의 현재를 그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한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묵묵』, 현장의 운동과 사건과 사람을 담아낸 『“살아가겠다”』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 『추방과 탈주』 등을 썼다.

고병권의 다른 상품

본명 : 윤세진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면서 강의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미술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예술의 달인 호모 아르텍스』, 『재현이란 무엇인가』,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느낀다는 것』, 『철학을 담은 그림』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고전 톡톡』, 『인물 톡톡』, 『루쉰, 길 없는 대지』 등이 있다.

채운의 다른 상품

吳恒寧

전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교수, 한국고전번역원 이사, 인권평화연구원 이사로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한국사상사연구소 연구원,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 연변대학교 및 튀빙겐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사실을 만난 기억: 조선시대 기축옥사의 이해』, 『역사학 1교시, 사실과 해석』, 『실록이란 무엇인가』, 『호모 히스토리쿠스』,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밀양 인디언, 역사가 말할 때』, 『조선의 힘』, 『기록한다는 것』,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 『조선초기 성리
전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교수, 한국고전번역원 이사, 인권평화연구원 이사로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한국사상사연구소 연구원,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 연변대학교 및 튀빙겐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사실을 만난 기억: 조선시대 기축옥사의 이해』, 『역사학 1교시, 사실과 해석』, 『실록이란 무엇인가』, 『호모 히스토리쿠스』,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밀양 인디언, 역사가 말할 때』, 『조선의 힘』, 『기록한다는 것』,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 『조선초기 성리학과 역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통史通』, 『율곡의 경연일기』,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존재집』, 『문곡집』, 『노봉집』, 『병산집』 등이 있다.

오항녕의 다른 상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인하대 국문과에서 「1910년대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과정」이라는 제목으로 박사논문을 제출함으로써 긴 제도권 수업시절을 마감했다. 몇 해 전,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계몽의 변증법』을 리라이팅한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이라는 책을 낸 바 있고, 그 밖의 저서로 『문학의 외부, 근대적 글쓰기의 탄생』, 공저서로 『들뢰즈와 문학기계』,『‘소년’과 ‘청춘’의 창』,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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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뉴바이올로지전공 부교수 서울대학교와 파리 퀴리연구소, 케임브리지 분자생물학 연구소에서 생화학, 면역학 등을 공부했다. 면역학 전공의 연구자이면서 이공계 대학교육의 긍정적 변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탐구한다는 것’, ‘이타주의자’ 등의 책자를 저술했고, 항체 공학 및 바이오신소재와 관련된 다수의 국제 연구 논문들을 출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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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92쪽 | 1488g | 165*210*55mm
ISBN10
8994407316

출판사 리뷰

생각교과서, 새로운 생각이 태어난다!

변성기를 맞은 이들이 시작한 삶의 고민, 그들이 가진 뭔가를 배우려는 갈망만큼 소중한 게 있을까? 단지 돈, 권력, 지위 등을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에서 무언가를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기획된‘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에서, 철학, 과학, 역사, 독서, 예술 이야기 5권과 『생각교과서 가이드북』(별책부록)을 모아 『생각교과서(고병권 외 글)』를 출간했다.
『생각교과서』는 삶의 가장 기본을 이루는 교양인 철학, 과학, 역사, 독서, 예술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들을 새롭게 정의하여 생각의 틀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른바 ‘자기주도성’,‘창의적 사고’,‘삶의 주체성’ 등은 새로운 ‘생각’ 없이는 생기지 않는다. 이 책을 ‘생각교과서’라고 이름 붙인 이유이다. 상식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생각이 찾아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그리 되면 세상과 나의 삶이 바뀐다. 기획자 고병권 선생은 이렇게 말한다.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읽는다는 것’, ‘느낀다는 것’ 모두가 상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한계, 우리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부단한 노력 속에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각과 느낌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세상의 사물들 속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게 되며, 과거와 현재, 미래는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하는 삶, 탐구하는 삶, 기록하는 삶, 읽어내는 삶, 느끼는 삶, 모두가 같은 걸 말해 준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곳에 만난 것 같습니다.”
- 『생각교과서 가이드북』(별책부록) ‘당신의 말을 기다립니다’중에서

『생각교과서(고병권 외 글)』의 저자들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폭 넓게 공부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다. 기획자이자 『생각한다는 것』의 저자 고병권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14년째 면역학을 공부하고 있는 남창훈(『탐구한다는 것』), 조선사 연구에 신선한 관점을 제기한 오항녕(『기록한다는 것』), 고전문학과 철학, 역사 등을 폭넓게 공부한 권용선(『읽는다는 것』), 문학에서 시작하여 예술사를 공부하여 예술평론을 하고 있는 채운(『느낀다는 것』) 선생 등 공부와 삶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연구자들이다. 책에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과 경험, 고전 작품과 역사에서의 에피소드, 철학자와 과학자, 역사 속 인물과 문학가, 예술가 등의 이야기가 다채롭고 흥미롭게, 진실성 있게 담겨 있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과 진실성이 이 책들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2010년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여름방학 추천도서가 되며 명실상부한 청소년 필독서가 되었다. 『탐구한다는 것』 또한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2010년 좋은 어린이ㆍ청소년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기록한다는 것』『읽는다는 것』도 2011년 행복한 아침독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1년 5월에 출간된 신간 예술작품과 예술가 이야기를 통해 ‘느낌’의 다채로운 면면을 유쾌하게 그려낸 『느낀다는 것』역시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생각을 펼치는 독자들의 말일 것이다. 그것을 돕기 위해 『생각교과서 가이드북』을 별책부록으로 기획하였다. 기획자 고병권 선생이 기획의 의도와 5권에 대한 해설을 들려주는 ‘당신의 말을 기다립니다’와 각 권과 저자 소개, 그리고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각 질문은 책의 내용을 확인하고, 중요한 키워드와 문장의 의미를 스스로 정리해 보며, 저자의 주제의식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책 읽기의 단계에 따라 가려 뽑아, 독자들이 독서를 깊이 하고,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설명할 어떤 말을 갖고 있습니까. 확실한 것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삶을 갖는 순간 여러분에게도 누군가에게 말해 주고픈 하나의 말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그 말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생각을 기다립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교과서 가이드북』(별책부록) ‘당신의 말을 기다립니다’중에서

각 권 소개

『생각한다는 것』글 고병권

책따세 2010 여름방학 추천도서ㆍ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선정작ㆍ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2010 좋은 어린이ㆍ청소년책ㆍ201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ㆍ201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활동해 온 고병권이 청소년을 위해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쓴 새로운 철학책, 『생각한다는 것』은 삶의 본질과 행복, 사유, 자유, 우정 등 철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직접 겪었던 일들과 우리 사회와 세계의 여러 가지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철학자들의 일화와 이론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들려준다.

『탐구한다는 것』글 남창훈
간행물윤리위원회 2010 제7차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ㆍ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2010 좋은 어린이ㆍ청소년책ㆍ201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ㆍ201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탐구한다는 것』은 14년째 유럽 최고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온 젊은 항체공학자가 자신이 발견한 ‘탐구하기’라는 말의 의미를 들려주는 책이다. 탐구는 과학적 지식을 지도로 삼되 절대화하지 않고,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과도 같은 의심, 질문을 놓치지 않는 끈질김, 방 안에 앉아서도 혜성 위에 올라타 은하를 헤맬 수 있는 상상력을 등불 삼아 한발 두발 나아갈 때, 마침내 세상과 우주의 신비를 눈앞에 펼쳐주는 등산과도 같다. 시처럼 유려하고 감각적인 문장과 명확한 이미지를 주는 비유와 은유, 또 첨단 과학 원리에 대한 친절한 해설 등 저자가 들려주는 탐구의 세계는 아름답고 즐겁기 이를 데 없다.

『기록한다는 것』글 오항녕
201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ㆍ201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기록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학자 오항녕 선생이 청소년들과 역사를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쓴 최초의 ‘역사란 무엇인가?’이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기록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서, 후대 사람들에게 경계를 남기고자 기록한다는 최초의 역사 개념이 동아시아에서 ‘변하는 것’ 모두를 남겨 후대 사람들에게 평가받고자 했던 품격 있는 역사의식이 된 과정을 흥미롭게 펼쳐 보여 준다. 또, 서구 중심주의적 사관을 넘어 과거와 미래의 사람들과 지금의 내가 ‘평등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 역사라는 새로운 역사관을 들려준다.

『읽는다는 것』글 권용선
201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ㆍ2011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읽는다는 것』은 눈뿐 아니라 귀와 입, 머리와 배 등 온몸을 사용하여 행간의 의미까지 알아내는 역동적인 일,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수많은 변신을 겪어 보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능동적인 일로 ‘읽는다’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한다. 한국문학을 전공하고 철학과 역사, 문화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던 저자는 중국 고대 지리서이자 신화서인『산해경』에 나오는 제강을 화자로 등장시켜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다양한 텍스트를 넘나들며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들려준다.

『느낀다는 것』글 채운
『느낀다는 것』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느낌’을 재발견하고,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책이다. 저자는 ‘느낀다’는 말이 갖는 풍성한 의미와 다양한 영역을 보여주면서, 몸과 마음, 앎, 소망이나 의지, 관계 등이 느낌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우주 만물과 교감하고, 유한한 지식과 경험을 넘어 다른 세계를 상상한 느낌의 달인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보여 주면서 우리 스스로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유쾌하게 열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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