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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학의 목적과 필요성
2. 관상학이란 무엇인가 3. 논형설 4. 삼정 5. 오성, 육요, 오악, 사독 6. 오관 7. 면상의 십이궁 |
申箕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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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학은 조화의 학문
우선 상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갖추어야 할 선결 조건이 있으니 첫째, 삼정이 평등해야 하며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잘 생기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이다. 마의(麻衣: 중국 송 태조 때 사람으로 이름은 알 수 없고 추운 겨울에도 베옷 하나만을 입고 있다 하여 세인들에게 마의라 불리우는 사람으로 진박이라는 제자에게 상법을 가르쳐 송 태조의 스승이 되게 하였다.) 선생의 말에 의하면 '삼정이 평등하면 평생 의록이 무휴라'하였다. 삼정이란 얼굴을 상정, 중정, 하정으로 삼등분 하여 그 평균치를 보는 것이다. --- p.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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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두텁고 단단하며 높이 솟고 길면 신기가 왕성한 사람이니 장수할 상이다. 귀가 얇고 약한 자는 장수하기 어렵다. 귀가 눈이나 눈썹보다 높아야 좋다는 것은 귀의 상부만이 토끼귀처럼 솟은 모양이 아니고, 하부의 수주도 어깨를 누를 만큼 내려오면서 슬쩍 입으로 향하고 전체의 모양이 길게 위의를 갖춘 형상을 말한다. 귀는 우선 위치가 알맞게 붙어야 하며 너무 앞으로 붙거나 너무 뒤로 붙으면 좋지 않다. 귀가 단단한 자는 건강하고 의지가 강하며, 귀가 약한 자는 건강도 의지도 약하다. 귀가 길고 높이 솟은 자는 관록이 높고, 귀가 두텁고 둥근자는 의식이 풍족하다. 귀가 눈보다 높으면 선생 대우를 받을 상이며, 귀가 눈썹보다 높으면 영원히 가난을 모른다.
--- p.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