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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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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랜트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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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Morrison

만화계에서 그 누구보다 독창성을 뽐내며 널리 존경받는 글래스고 출신 작가 그랜트 모리슨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영국 인디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마블 UK에서 「조이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스티브 요웰과 함께 영국 만화 잡지 [2000 A.D.]에서 인기 연재작 「제니스」를 공동 창작한 뒤, 미국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애니멀 맨」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어로를 부활시키고 비평적 찬사를 받았다. 1989년에는 그래픽 노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집필해 베스트셀러에 등극시켰으며, DC의 기괴한 히어로 팀 「
만화계에서 그 누구보다 독창성을 뽐내며 널리 존경받는 글래스고 출신 작가 그랜트 모리슨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영국 인디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마블 UK에서 「조이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스티브 요웰과 함께 영국 만화 잡지 [2000 A.D.]에서 인기 연재작 「제니스」를 공동 창작한 뒤, 미국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애니멀 맨」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어로를 부활시키고 비평적 찬사를 받았다. 1989년에는 그래픽 노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집필해 베스트셀러에 등극시켰으며, DC의 기괴한 히어로 팀 「둠 패트롤」 시리즈에서 초현실적 스토리 전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키드 이터너티」, 「세바스찬 O」, 「플렉스 멘탈로」, 「킬 유어 보이프렌드」, 「아즈텍」, 「인비저블스」, 「DC 원 밀리언」, 「플래시」 등을 집필했으며, 특히 DC의 「JLA」를 재구성한 장기 연재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랜트 모리슨은 1995년, 「스크럴 킬 크루」라는 독특한 만화를 공동 집필하며 인연을 맺었던 마블 코믹스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마블에서는 혁신을 불러온 「뉴 엑스맨」을 비롯해 「판타스틱 포: 1234」, 반항적 외계 안티히어로 「마블 보이」를 공동 창작했다. 그 뒤 다시 DC로 복귀해 「시가이」, 「WE3」, 「비마나라마」, 「JLA: 클래시파이드」, 「세븐 솔저스」 등을 집필했다. 또한 DC 편집부의 특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올스타 슈퍼맨」과 「배트맨」을 집필하고, 인기 시리즈 「52」에도 참여했다.

그랜트 모리슨의 다른 상품

그림프랭크 콰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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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Quitely,본명 : Vincent Deighan

1968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 자비로 출판한 『더 그린즈』를 시작으로 코믹 북 업계에서 활동했는데 동향인 그랜트 모리슨과 오랫동안 협업해 왔으며 종종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는 여러 영국 출판사와 패러독스 프레스, 다크호스 코믹스를 거쳐 1996년 DC 코믹스에서 모리슨의 미니시리즈 「플렉스 멘탈로」로 주목받았다. 이후 모리슨과 함께 「JLA: 어스 2」, 「뉴 엑스맨」, 「인비저블스」 단편, 사이보그 동물 서사 「WE3」, 「올스타 슈퍼맨」 등을 작업했다. 프랭크 콰이틀리의 다른 DC 코믹스 작품으로는 「어소리티」, 「샌드맨: 영원의 밤」이
1968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 자비로 출판한 『더 그린즈』를 시작으로 코믹 북 업계에서 활동했는데 동향인 그랜트 모리슨과 오랫동안 협업해 왔으며 종종 비평가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그는 여러 영국 출판사와 패러독스 프레스, 다크호스 코믹스를 거쳐 1996년 DC 코믹스에서 모리슨의 미니시리즈 「플렉스 멘탈로」로 주목받았다. 이후 모리슨과 함께 「JLA: 어스 2」, 「뉴 엑스맨」, 「인비저블스」 단편, 사이보그 동물 서사 「WE3」, 「올스타 슈퍼맨」 등을 작업했다. 프랭크 콰이틀리의 다른 DC 코믹스 작품으로는 「어소리티」, 「샌드맨: 영원의 밤」이 있으며, 마블에서는 「데어데블」과 「캡틴 아메리카: 레드, 화이트 & 블루」를 맡았다.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고향에서 살고 있으며 예전에는 본인의 모자와 옷을 디자인하는 걸 즐겼는데 현재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요리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7쪽 | 474g | 168*258*20mm
ISBN13
9788952762764

출판사 리뷰

슈퍼맨이 죽는다. 그의 숙적인 렉스 루터에 의해 태양 방사선에 중독되어 이 불사의 강철 사나이는 죽음에 직면한다. 그리고 시간여행자 삼손이 예견했듯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내에 일생의 위업, 즉 슈퍼맨의 열두 과업을 완수해내기 위한 시간과의 경주를 벌인다. 그중에는 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답하기, 크로노보어 속박하기, 초인의 힘이 담긴 물약을 연성하기 등 이전 챕터들에서 이미 달성한 과업도 있었다. 이제 남아 있는 과업 역시 읽는 이를 실망시키지 않고, 크립톤의 칼엘은 우리가 거는 기대를 충족시키기라도 하듯 불요불굴의 의지와 기백을 보여 준다. 그리고 때가 다가오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그 역시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유언을 준비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무언가 놀랄 만한 것을 로이스에게 물려주는데, 이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임에도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이후 시공간의 연속성을 올바르게 이행하기 위해 마지막 결단을 내리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인류에 대한 마지막 선물로 남겨 주는 마지막 장면은 마치 지면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마저 선사한다.(마크 웨이드의 서문 중에서)
슈퍼맨 이야기는 쓰기가 어렵다. 너무도 강하고 말 그대로 무적이어서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세밀하고 그럴듯한 플롯 짜임은 슈퍼맨의 우락부락한 근육 앞에서 초토화되기 일쑤다. 성격 또한 너무 강직해서 자칫 잘못하면 재미없는 얘기만 나오기 쉽다. 하지만 천재 작가로 일컬어지는 그랜트 모리슨은 놀랍도록 새로운 슈퍼맨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유명세에 비해 국내 소개가 좀 늦은 감이 있는 그의 그래픽 노블 첫 번째 한국어판으로 〈올스타 슈퍼맨〉을 선택한 것은 슈퍼맨이라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식상한 캐릭터로 얼마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이 작가의 범상치 않은 역량을 제대로 알리는 가장 확실하고도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랜트 모리슨의 이 굉장한 이야기를 온전하게 혹은 더 큰 빛을 발하게끔 그려낸 화가 프랭크 콰이틀리의 재능도 간과할 수 없다. 〈올스타 슈퍼맨〉은 슈퍼맨을 사랑하는 사람도, 슈퍼맨에 관심 없는 사람도, 심지어 슈퍼맨을 싫어하는 사람까지도 매혹하는 걸작이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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