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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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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우리누리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의 세계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정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mqpm’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평화를 부르는 피리 만파식적』, 『반짝거리는 별자리』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62g | 185*240*20mm
ISBN13
9788927801054

출판사 리뷰

민족의 멋, 겨레의 자랑
「본받아야 할 우리 예절」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요. 그 가운데에는 우리를 낳아 주신 부모님도 계시고, 지식과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도 계세요. 그런가 하면 친구와 형제자매도 있지요.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존경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대할 때 친구나 아랫사람을 대하듯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어른들은 매우 화를 내며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위아래도 몰라보는 예의 없는 녀석이로구나.”
윗사람을 대할 때에는 아랫사람답게, 아랫사람을 대할 때에는 윗사람답게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해요. 이와 같이 상대에 따라 말과 태도를 바르게 갖추는 것을 ‘예절’이라고 한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예절이 있어요. 옛날에는 할아버지와 삼촌, 사촌까지 한집에서 사는 대가족이 대부분이어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예절을 익힐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부모님과 자녀만 사는 핵가족이 많아져서, 예절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어려워졌답니다. 우리 예절 중에는 어린이들이 꼭 본받아야 할 소중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말이에요.

이 책, 《본받아야 할 우리 예절》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전통 예절에 대한 이야기예요. 어버이에 대한 예절에서부터 가족이나 이웃 사이의 예절, 스승에 대한 예절이나 남녀 간의 예절까지, 조상들이 오랫동안 따르고 지켜왔던 우리 예절에 관한 열 편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따분하고 어려운 예절 공부도 흥미로운 옛이야기로 만나면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지요.

매 장마다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전화 예절, 인사 예절, 방문 예절, 옷차림 예절 등 생활 속에서 바르게 행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을 알려주고 있어요. 또 부록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 예절과 식사 예절도 소개하고 있어 더욱 유익하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웃어른이나 친구, 아랫사람을 어떻게 예의 바르게 대했는지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친한 사이에도 서로 예의를 지키면 훨씬 더 가까운 사이가 된다는 것도 느끼게 될 거고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사라져 가는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예절을 배우고 익혀, 곱고 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ㆍ문화ㆍ사회ㆍ인물ㆍ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추천의 말
꿈 많은 어린 시절엔 장대한 역사와 위대한 문화유산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거기에는 어린이가 꿈을 키우는 터전이 있기 때문이다. 감수성 예민한 어린 시절엔 흥미로운 그림을 통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 책이 좋다. 그것은 시각적 인식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필요조건을 갖춘 고급 어린이 교양도서라 할 만한 것이다.

- 유홍준(전 문화재청장, 현 명지대 교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저자)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ㆍ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ㆍ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ㆍ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ㆍ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ㆍ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ㆍ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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