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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균 장군의 애마 말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나귀 2. 을파소와 고국천왕 수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달구지와 인력거 3. 형제의 우애 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나룻배와 조운선 4. 장씨 부인의 친정 나들이 가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초헌 5. 설피 마을의 겨울 썰매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소발구 6. 방정환의 정겨운 장소 전차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증기기관차 7. 두레 모임의 신호 나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용고 8. 이순신 장군의 지혜 신호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편지연과 효시 9. 삼돌이의 엄청난 실수 봉수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신기전 10. 나라의 소식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의 옛날 교통과 통신 탐험 : 보부상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통과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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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장군의 가족들은 말의 충성심을 기리기 위해 장군의 무덤가에 말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 말의 무덤을 ‘애마총’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도 장군의 무덤 아래쪽에 남아 있어요.
원균과 같은 장군에게는 말이 무척 중요해요. 넓은 전쟁터를 뛰어다니며 군사들을 지휘하려면 빠르게 달리는 말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장군을 아끼던 임금님이 자기가 타던 좋은 말을 장군에게 준 거예요. 그렇다고 장군만 말을 타고 다닌 것은 아니었답니다. 양반도 먼 길을 갈 때면 말을 타고 다녔거든요. 부유한 양반은 집 한쪽에 말이 먹고 잘 수 있는 마구간을 두었어요. 마구간에서 말을 키우며 필요할 때마다 타고 다녔지요. 양반이 말을 타고 나갈 때면 말 고삐를 잡아끄는 말구종이라는 하인이 함께 따라다녔어요. --- ‘원균 장군의 애마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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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나 전화가 없던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옛사람들의 교통과 통신을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책! 지금은 편리한 교통수단이 많아서 먼 곳도 짧은 시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인터넷 같은 통신수단을 이용해 소식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도 있지요. 우리가 처음부터 이렇게 편리한 수단을 이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전부터 있던 것들을 바탕으로 연구와 노력을 한 끝에 편리하고 간편한 지금의 교통 · 통신수단을 이용하게 된 것이지요.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사회 과목은 점점 더 현실과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살아있는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변에 직접 체험할 수 있거나 볼 수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배우고 익혀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회 현상이 바로 교통과 통신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교통과 통신을 이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교통과 통신에 대해 한번쯤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초등 사회과 교과서에서도 ‘이동과 의사소통’이라는 단원을 넣어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교통과 통신에 대해 학습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조상들이 자주 이용한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과거에 효과적인 통신수단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각 수단들의 역사와 장단점 등 모든 것을 설명해 익히게 하는 책이 바로 『옛사람들의 교통과 통신』입니다. 『옛사람들의 교통과 통신』은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교통과 통신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원균 장군 무덤 아래에 왜 애마총이 있는지, 을파소가 왜 고국천왕의 수레를 돌려보냈는지, 이조년이 황금을 던져버린 투금탄 등 역사적 사건이 얽힌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해 다뤘습니다. 또한 두레 모임을 할 때 신호로 사용한 나발이나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신호연, 나라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봉수와 파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우리 조상들의 교통, 통신수단에 대해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루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교통,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쏙쏙 추려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통과 통신에 대해서 다양한 사진을 넣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자세하게 표시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