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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가 새를 잃어버렸대!
양장
상상스쿨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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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이자벨 아르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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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e Arsenault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그림책 작가입니다. 섬세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로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내 동생 버지니아 울프』 『거미 엄마, 마망-루이스 부르주아』 『우리는 여기에 있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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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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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03*260*15mm
ISBN13
97889937026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친구들과 어울려서 함께 놀면,
혼자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요...


콜레트는 골목길이 있는 동네로 새로 이사를 왔어요. 콜레트는 심심하고 혼자예요. 엄마는 동물 기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밖에 나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보라고 해요. 그래서 콜레트네 마당 밖에 있는 골목에 두 아이가 나타나자, 거짓말을 꾸며내요. 콜레트는 자기가 키우던 앵무새를 잃어버렸는데, 누군가가 찾는 걸 도와주면 기쁘겠다고 말해요.

콜레트의 ‘새’ 이야기는 상상의 부분이 되고, 이웃의 모든 아이들은 콜레트의 새를 찾는 데 동참하게 되지요. 이웃집에 사는 동네 친구들은 정말로 콜레트의 말을 믿었을까요? 아니면 재미로 믿는 척했을까요?

낯선 친구들과 금세 친해지는 법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 요즘 아이들은 골목 친구,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어느 날, 골목길이 있는 동네로 이사 온 콜레트는 친구들을 찾아 나섭니다. 처음 보는 낯선 친구들이지만 콜레트가 “기르던 새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모두가 힘을 모아 새를 찾아 나섭니다. 이름은 뭔지, 생김새는 어떤지, 잘하는 건 뭔지 아이들은 탐정 놀이하듯 새로 이사 온 친구의 새를 찾아 주려고 온갖 방법을 궁리하지요. 그리고 한 친구는 그림으로 새를 그려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잃어버린 앵무새를 찾을 수 있을까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흑백 톤의 정겨운 그림체


“콜레트가 새를 잃어버렸대. 그 새 못봤니? 앵무새래.”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은 또 다른 친구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잃어버린 새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지면서 아이들은 즐거운 상상놀이를 하게 됩니다. 섬세한 선과 독특한 색감으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자벨 아르스노의 그림은 흑백 톤의 배경에 주인공 콜레트를 노랑색으로 부각시켜 동심의 천진난만함을 잘 표현했습니다. 새 찾기에 동참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는데...

콘크리트 골목길을 밝게 비추는 도시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처럼 넘치는 상상력으로 골목길을 마음껏 돌아다니며 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낯선 친구들과도 금새 친해질 수 있는 ‘상상놀이’를 함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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