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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대상_궤도채광선 게딱지 송한별

최우수상_디버그와 버그 그리고 유령들 이은용

우수상_미래의 여자 남유하

우수상_프로젝트 원기옥 박태훈

우수상_노건 최현우

초대작_널 살려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김종일

초대작_작가의 말 전건우

저자 소개 7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만화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고,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종일의 다른 상품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전건우의 다른 상품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 『평범한 아이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동화 『나무가 된 아이』,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등이 있다.

남유하의 다른 상품

편집자 겸 작가. 수동 킥보드 라이더. 돈과 명예, 재미 중에서는 아무래도 재미인 편.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로 대상을 수상했고』, 『개가 된 존 버르의 인간성에 대한 소재』로 브릿G에서 ‘개를 소재로 한 소설’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되었다. 개인 브랜드 미씽아카이브에서 상승과 소녀, 나비를 소재로 한 테마 단편집 『fly like a butterfly』를 기획, 출간했다. 필명 404. SF와 판타지를 중심으로 절망스러운 세계에서 차분하게 망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르 클리셰를 뒤집어 꺾어 대는 걸 좋아한다. 메르헨
편집자 겸 작가. 수동 킥보드 라이더. 돈과 명예, 재미 중에서는 아무래도 재미인 편.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로 대상을 수상했고』, 『개가 된 존 버르의 인간성에 대한 소재』로 브릿G에서 ‘개를 소재로 한 소설’ 작가 프로젝트에 당선되었다. 개인 브랜드 미씽아카이브에서 상승과 소녀, 나비를 소재로 한 테마 단편집 『fly like a butterfly』를 기획, 출간했다. 필명 404. SF와 판타지를 중심으로 절망스러운 세계에서 차분하게 망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르 클리셰를 뒤집어 꺾어 대는 걸 좋아한다. 메르헨 판타지 「겨울 잿더미 축제」 등을 발표했으며,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SF와 판타지, 호러 장르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 출판사 ‘미씽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송한별의 다른 상품

4년간 이사를 여덟 번 다녔다. 그동안 소설과 희곡을 쓰고 연극을 배웠다. SF, 호러, 로맨스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실과 환상이 교차되는 소설을 좋아한다. 2018년 현재 여태껏 쓴 소설보다 쓸 소설이 더 많다. 즐겁게, 재미있게 쓰고 싶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며 SF를 쓰기로 결심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습작들을 보고도 남편을 적극 지원해 준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프로젝트 원기옥」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자율 주행 시대의 사고 조사원」과 그 후속편 「자율 주행 시대의 역학조사」가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일찍 잠들길 기다리며, 아내의 적극적 지원 아래 틈날 때마다 SF와 사회문제를 접목한 자칭 ‘사회파 SF’, 차기작인 SF 불교 어드벤처를 쓰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며 SF를 쓰기로 결심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습작들을 보고도 남편을 적극 지원해 준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프로젝트 원기옥」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자율 주행 시대의 사고 조사원」과 그 후속편 「자율 주행 시대의 역학조사」가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일찍 잠들길 기다리며, 아내의 적극적 지원 아래 틈날 때마다 SF와 사회문제를 접목한 자칭 ‘사회파 SF’, 차기작인 SF 불교 어드벤처를 쓰고 있다. 안전가옥 앤솔로지 『뉴 러브』에 「가능성 제로의 연애」를 수록했다.

박태훈의 다른 상품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노건」으로 우수상을 수상, 현재는 장편 역사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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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0.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1쪽 ?

출판사 리뷰

「궤도채광선 게딱지」(송한별/대상)는 궤도 엘리베이터로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게딱지’는 우주의 골칫거리 폐기물을 치우는 궤도채광선의 별칭이다. 세입자 세대라 불리는 희망 없는 세대인 안주, 그리고 아픈 아이가 있는 수리, 다큐 감독 기로. 세 사람이 제각각의 사연으로 궤도채광선 게딱지에서 함께하게 되었고, 엉겁결에 지구를 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된다.

「디버그와 버그 그리고 유령들」(이은용/최우수상)은 가상현실과 버그를 바탕으로 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니네방’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어플리케이션이다. 사소한 버그들은 가상현실에서 유령이나 정체불명의 존재로 나타나고, 개발자들은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래의 여자」(남유하/우수상)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타임 패러독스’를 바탕으로 한다. 아버지의 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은 자신의 꼬여버린 운명을 알게 된다. 과학기술로 넘을 수 없는 ‘시간’의 절대성에 대해 환기시키는 SF 소설이다.

「프로젝트 원기옥」(박태훈/우수상)은 통일된 한국의 국방연구소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담았다. 무선충전 연구자 변해용은 통일 한국의 국방연구소에 강제 스카우트된다. 연구소에서 화담 스님이라는 인물을 만나고, 놀라운 기술을 가진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그녀와 함께 무선충전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슘이라는 위험 물질을 노린 괴한의 습격에 변해용은 뜻밖의 기지를 발휘한다.

「노건」(최현우/우수상)은 ‘노건’이라는 한 노인이 좀비에 물리게 되고 목숨을 걸어 아이들을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기말적 분위기의 배경을 바탕으로 좀비를 소재로 한 판타지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널 살려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김종일)는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의 연작이다. 타인의 방화로 인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딸아이를 살려내려는 어머니에게 한 남자가 나타나 딸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적인 현실 묘사와 거기에 더해진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설이다.

「작가의 말」(전건우)은 A.I가 소설을 쓰는 미래, 인간 작가들이 밀려난 미래를 담은 경쾌한 SF 추리소설이다. 탐정인 주인공은 A.I 소설 ‘작가의 말’ 대필 작가 J의 행방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완벽하게만 보였던 A.I 소설의 결함을 알게 되며, 어쩌면 ‘불완전함’이야말로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임을 깨닫게 된다.

다섯 편의 수상작과 두 편의 추천작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추리,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색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SF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상상력의 결을 놓치지 않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는 즐거움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장르소설의 미래, 그리고 한국 SF 소설의 방향성을 이 단편집을 통해 조심스레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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