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안국선 安國善. 1878-1926. 개화기의 신소설 작가. 호는 천강(天江). 1895년 일본에 건너가 정치학을 공부하고, 귀국했다. 그러다 박영효 사건에 관련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고, 진도로 유배되었다가 1907년에 풀려났다. 이후 대한협회 등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을 쓰며 사회 계몽운동을 펼쳤다. 대표 저서에 「공진회」가 있다.
지은이 최남복 崔南復. 1759-1814. 조선 후기의 문신. 호는 도와(陶窩). 일찍부터 벼슬에 대한 미련을 접고, 산에 은거하며 후학들 양성에 힘을 썼다. 더불어 다양한 학파와도 교류하며, 자신의 학문을 발전시키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대표 저서에 「도와문집」이 있다.
옮긴이 김순기 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 책과 만화를 지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고전에 관심을 두고 읽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는 「전집 삼국유사 삼국사기」, 「벌렐레」, 「지식 세포 시리즈」, 「더 그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