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신광한
申光漢. 1484-1555. 호는 낙봉(駱峰), 기재(企齋), 석선재(石仙齋). 조선 중기의 문신. 1507년에 사마시에 합격, 1510년에 식년 문과로 급제하며 벼슬길에 올랐다. 문장과 시문에 뛰어나 따르는 이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기재기이」, 「기재집」 등이 있다.
지은이 조익
趙翼. 1579-1655. 호는 포저(浦渚), 존재(存齋). 조선 중기의 문신. 1602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며 벼슬길에 올랐다. 1623년 인조 즉위 후에는 이조좌랑, 공조판서 등을 거쳐 1655년 우의정과 좌의정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포저집」이 있다.
지은이 남유용
南有容. 1698-1773. 호는 뇌연(雷淵), 소화(小華). 조선 후기의 문신. 대제학을 지낸 남용익의 증손자이다. 1721년 진사를 거쳐 1740년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며 사관원의 정6품 관직인 정언에 자리에 올랐다. 문장과 글씨에도 뛰어나 훗날 정조가 된 세손에게 글을 가르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뇌연집」, 「명사정강」 등이 있다.
지은이 신홍원
申弘遠. 1787-1865. 호는 석주(石洲). 조선 후기의 문인. 어려서부터 소학과 사기, 사서 등에 능통했으며 문장에도 뛰어났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이야순의 문하에서 수학을 했고, 허전, 유치명 등과 교류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시문집인 「석주집」이 있다.
지은이 응윤
應允. 1743-1804. 법호는 경암(鏡巖). 조선 후기의 승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입산하여 승려가 되고, 공부를 마치면서 후학을 기르기 시작했다. 말년에는 두류산에서 움막을 짓고 수양을 하다가 1804년에 입적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시문집인 「경암집」이 있다.
옮긴이 김순기
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 책과 만화를 지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고전에 관심을 두고 읽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는 「전집 삼국유사 삼국사기」, 「벌렐레」, 「지식 세포 시리즈」, 「더 그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