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옥 李鈺. 1760-1815. 호는 문무자(文無子). 조선 후기의 문인. 30세 즈음 과거시험에서 소설문체를 쓴 것이 문제가 되어 낙방을 했다.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자 벼슬을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 저작 활동에만 전념했다. 따로 전하는 문집 등은 없다.
지은이 이희로 李羲老. 1760-1792. 호는 섬재(蟾齋). 조선 후기의 학자. 안타깝게도 30대 초반에 죽음을 맞이했기에 자세한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대표 저서에 시문집 「섬재유고」가 있다.
지은이 임상덕 林象德. 1683-1719. 호는 노촌(老村). 조선 후기의 문신. 1705년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며 벼슬길에 올랐다. 이후 남평 현감과 홍문관 교리를 거쳐 진산군수와 대사간을 역임했다. 특히 역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많은 관련 자료들을 남겼다. 대표 저서에 「동사회강」, 「노촌집」등이 있다.
지은이 신혼 申混. 1624-1656. 호는 초암(初菴), 유암(柳庵). 조선 후기의 문신. 1644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봉교, 정언, 수찬 등을 역임했다. 1650년부터 시작한 인조실록 편찬에도 참여하기도 했으며, 글씨와 그림에도 뛰어났다. 대표 저서에 시문집 「초암집」이 있다.
옮긴이 김순기 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 책 등을 지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고전에 관심을 두고 읽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 「천년의 우화 컬렉션」, 「지식 세포 시리즈」, 「더 그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