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임춘 林椿. 생몰연대 미상. 호는 서하(西河). 고려 후기의 문인. 과거시험에 낙방을 거듭하다 1170년 무신의 난으로 큰 화를 입었다. 이후 현실에 대한 강한 불만을 문학 작품에 쏟아내며 삶을 이어가다 젊은 나이에 죽고 말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또 다른 의인 소설인 「국순전」이 있다.
지은이 김만진 金萬鎭. 1856-1923. 호는 극산(?山). 조선 중기의 문신인 김영의 후손으로 그 밖에 행적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대표적인 저서로 시문집 「극산문집」이 있다.
옮긴이 김순기 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 책과 만화를 지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고전에 관심을 두고 읽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는 「전집 삼국유사 삼국사기」, 「벌렐레」, 「지식 세포 시리즈」, 「더 그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