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임제 林悌. 1549~1587. 호는 백호(白湖), 풍강(楓江). 조선의 문신.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벼슬을 멀리하다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로 관직에 나아갔다. 그러나 당시 관리들의 당파싸움에 염증을 느껴 전국을 유람하다 생을 마감했다. 대표 저서에 「수성지」, 「화사」 등이 있다.
옮긴이 김순기 대학에서 중국어와 중국 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 책과 만화를 지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고전에 관심을 두고 읽기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는 「전집 삼국유사 삼국사기」, 「벌렐레」, 「지식 세포 시리즈」, 「더 그림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