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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ima Seizo ,たしま せいぞう,田島 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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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가 외출을 해요.
금비와 은비는 빈집을 지켜요.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놀아.” 엄마가 두 사람에게 말했어요. “네!” 금비와 은비는 엄마와 약속했어요. 울타리에도, 마당에도, 돌 위에도 비가 내려요, 주룩주룩. ---pp.6~7 비가 내려요, 주룩주룩. 창밖에는 비가 가득, 물이 가득, 물고기가 가득. 언젠가 금비가 강물에 풀어 준 메기도 있어요. ---pp.20~21 “아유아유! 어느 틈에 방에서 나가 버렸네!” “어유어유! 이를 어쩌지!” 바깥은 온통 비, 온통 물, 온통 물고기. ---pp.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