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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 관계가 등을 돌릴 때
1부 친구관계의 기본 1장 삶에서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2부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 그들의 속사정 4장 모든 문제는 가족에서 시작된다 3부 현명하게 멀리하기 5장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면 6장 언제, 어떻게 끝내야 할까? 4부 회사, 일 그리고 친구 7장 일로 엮인 관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 5부 관계의 악순환을 끊은 후 해야 할 것들 8장 나와 잘 맞는 좋은 친구 찾는 법 9장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팁 주 참고 문헌 참고 자료 |
Jan Yager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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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잡한 친구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과 희망을 주며, 왜 부정적인 친구관계를 맺게 되는지 파악하게 해준다. 동시에 긍정적인 친구관계를 찾고 키워나가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조언한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시간을 내어 당신에게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친구는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관계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다. 당신이 건전한 자아상을 갖고 친구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일방적으로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는 역할만 해서는 안 된다. 자기에게만 몰두하는 사람에게는 배려가 없다. 그 친구는 오로지 말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다. ---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중에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의식하게 만들고 두 사람 모두가 그것을 살피고, 분석하고, 교훈을 얻고, 양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당신은 친구의 태도나 행동에 변화를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너 질투하는구나”라고 말하면 친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대답할 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돌아보게 만들 수는 없다. 부정은 강력한 방어 기제다. 당신은 친구의 질투를 당신과 관련 없는 일로 무시하고 --- 「특히 일시적인 상황일 때는--- 「 계속 친구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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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친구관계
30년 연구로 밝힌 독이 되는 관계패턴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의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독이 되는 회사친구, 이성친구 등 티 안 내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법 또 한 가지 이 책의 장점은 인간관계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이다. 언제, 어떻게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것이 좋은지 분명히 밝히는 한편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저자는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안한다. 또한 일로 엮인 관계, 즉 회사 안에서의 친구관계나 이성친구 등 평소 의문이 들지만 명확하게 답을 찾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30년의 연구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똑똑한 관계 정리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면 그곳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길 수 있다. 삶에서 진정한 정리의 힘은 이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너무 힘든 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친구관계가 끝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낭만적인 이상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끝내야 마땅한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위한 관계 정리에 용기를 낼 시간이다. |